응암 능선과 삼천사 계곡사이 능선 길 계곡으로 길을 잡았는데 능선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주변이 전혀 안보이는 상황이라 방향을 잡을 수 가 없고 길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따라 가다 보니 어느 듯 능선을 타고 있었다 그러나 크게 걱정 할일은 아니다 길을 잘못 들면 조금 둘러 가면 된다,목적지..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