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 2박 3일 2 정동진 정동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샇하는데 열차는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산골풍경이 위로해주었다 정동진 정겨운 풍경속에 서있다 역 내에서 기념사진 찍고 해변으로나와 모래를밟아보고 모래시계 공원에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마신다 강능까지 해변으로 걷기로.. 디카로 본 세상 2017.07.06
동해여행 2박 3일 1 기차여행 기차여행 청령리에서 정동진 공식적인 기차여행은 처음이다 뻐스여행만 하다가 기차도 맨 앞자리가 편할것 같아 같은 방법으로 얘매하고 좌석을 첮았는데 황당했다 벽과마주친 꽉맥힌 좌석 한참을 웃엇다 대행히 승객이 몇명없어 자유롭개 여행할수가 있었다 기차는 쉴세도 없이 .. 디카로 본 세상 2017.07.06
정동진 7 해변의 여인들 3 해변의 여인들 파도야 날 에쩌란 말이냐 ? 파도야 날 어쩌란 말이냐 ? 님은 뭇 같이 까닦않는데 파도야 날 어쩌란 말이냐 ? 학교다닐때 영어선생님이 인사 대신에 눈을 감고 날마다 외우던 시다 정동진 바닷가에서 부딧치는 파도의 무게가 우리의 삶은 아닐까 힘들게 살아온 세월, 시절의 흐름에 타협..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7
정동진 6 해변의 여인들 2 해변에 여인들 아름다운 해변에서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그닐고 그 곳에 바닷물이 찾아온다 그리고는 사라지는 물의 반복을 즐기는 여인들 저넓은 바다를 보면서 짧은 순간 많은 추억을 만드는 여인들 즐겁다 지금이 순간 그 외엔 아무생각도 없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7
정동진 5 해변의 여인들 1 해변에 여인들 다시 바닷가로 나왔다 여전히 바람이 불고 파도가 모래사장에서 부서진다 해변에 선 여인들 동심으로 돌아간 듯 가벼운 마음이다 파도가 오면 물러나고 파도가 밀려가면 따라나가 보고 그러다 바닷물이 발목을 적시면 마냥 즐겁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7
정동진 3 바닷가에서 3 모래시계 상징, 조형물 모래시계다 주변 백사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누군가도 젊은날의 추억을 생각하는지 다정한 모습이다 맨발로 뛰고 싶은 모래사장이다 딩굴고 싶은 보드라운 모래사장이 아닌가 삶에서 이탈 된 오늘 하루쯤 생각없이 행동하고픈 충동을 느낀다 이가을, 높은 하늘과 산..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6
정동진 2 바닷가에서 2 정동진 바닷가 등산복을 입은체 바닷가를 그닐며 몸으로 스치는 가을바람과 물보라를 이르키는 파도를 보며 추억을 되세기는가---, 만은 사람들이 해변 모래사장을 누빈다 연령도 다양하다 어린 아이들의 티없이 뛰노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해변이다 바닷물이 발목을 적시면 어떤가? 그래도 즐겁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6
정동진 1 바닷가에서 1 정동진 해변에서 바람이분다 바다는 출렁이고 해변에는 바위와 모래사장에 부딧치며 파도가 친다 더운 여름이였으면 물 속에 있었어야할 사람들이 모래사장을 거닐며 그 풍경에 즐거워 한다 가을로가는 길목이다 제법썰렁한 날싸가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 한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었다 정동진의 풍..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6
괘방산 4 [산우물 10월 산행] 정동진 역 정동진에 도착 아기자기한 산길을 따라 가다보니 정동진이 보이기 시작한다 등산로 끝 산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정동진 풍경 바다와 어우러저 멋지다 정동진 역으로 해서 모래시계공원으로 내려 왔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딧처 부서진다 모래사장을 거니는 사람들은 그 풍경을 즐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