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역 소공원 3

천왕역에서 만남 후편(항동 기찻길~천왕동 근린공원~천왕역 소공원)

항동 푸른 수목원을 나와 다시 항동 기찻길을 걷는다, 천왕산을 중심으로 한바퀴 도는 일정인데 산길도 있고 구치소 담을 따라 도는 길도 있고 숲속 켐핑장도 방문하는 코스다, 천왕동 근린공원에서는 수돗물을 먹는 새도 만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현장을 만나 신기하기까지 했다, 봄의 절정에 싱그러운 수목 샇이를 거닐고 철죽이 시들어 주저않은 모습이 누구도 세월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보았다,새로피어 화사한 이팝나무는 향기를 뿜으며 지나는 사람들의 감탄 소리를 듯는다. 트랭글 뻿지 10개도 뜻밖의 수확이 였고 자연의 숨소리가 지금도 들린다 감사합니다

천왕역에서 만남 전편(항동 기찻길~항동 푸른 수목원)

천왕역에서 만남 전편(항동 기찻길~항동 푸른 수목원) 2021년 5월 6일 아침에 전화몇번 오고가는 샇이 오늘 걷기의 장소와 목적이 정해젖다, 천왕역에서 12시 30분 만나 항동 기찻길에서 출발한다, 역 부근에서 식사를 하고 세사람은 오래된 철길에 선다, 처음보는 걷기좋은 길은 얼마못가 공사가 진행돠고 있는 구간을 만나 산으로 우회해서 대시 철길과 만나 올라서서 중심잡기도 해보지만 잘 안되는데 양쪽에 서서 손을 잡으나 한발로도 가능해서 추억하나 남겨본다, 그렇게 간널목까지와 푸른 수목원을 둘러본다, 한창 정비중인 수목원은 나무가 많고 여러가지 꽃들이 차레대로 피며 방문객을 맞는다,여기도 아파트가 주변에 건설됬고 지금도 공사중이다 후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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