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5 철모 바위 철모 바위 가파른 길이고 바위를 타고 난간을 잡고 오르는 마지막 부분이다 미세먼지는 점점 농도가 짖어지는 것만 같고 허루종일 했볐은 볼 수가 없는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올랐다 오른쪽으로 철모 바위가 계절마다 다른모습으로 반긴다 한참을 서서 쉬고는 목적지로 향해 발길..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