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구정 설날 2 한복 2011년도 구정 설날 정민이가 고운 한복을 입었다 이렇게 이쁠 수 가 없다 내 손자라는게 자랑스럽다 정민이가 달고 있는 복주머니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가끔 만나는 손자가 때때로 보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안될때도 있다 잘자라 주기만을 마음 속으로 빌고 또 빈다 정민이를 만나면 나는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