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할아버지 집 방문 환절기라 아이들 감기때문에 밖에는 안나가기로 하고 저녁에 집 거실에서 놀고있는 모습이다

할아버지 집 방문 집 리모델링이 끝나고 그뒤 일요일 작은아들 내외가 정민이 정윤이를 데리고 왔다 정윤이는 테어나 처음 방문이다 오전에 정윤이 탄생 50일 기념 촬영을 하고 2012년 11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다

8개월 12일쩨 최정민 가족 식사 시간이다 어른들 밥먹을 동안 식사의자에 앉아 혼자 분주하다 정민이는 생왈의 모든것이 궁금한지 집중력을 발휘한다

8개월 12일쩨 최정민 놀이를 하던 밥을먹던 집중한다 벌써 자연스럽게 앉고 집고서는 연습도 하고 열심인 모습이 대견스러울 뿐이다

육아 일기 최정민 8개월 12일쩨 할아버지 집에서 붙잡고 일어서서 손도 놓아보고 한다 자라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니 대견할 수밖에-----

카메라로 쓰는 육아일기 최정민 8개월 12일쩨 할아버지 집에 방문했다 토요일 오후에 왓다가 하루저녁 자고 일요일 오후에 갖다 손주가 귀여운 것은 누구니 마찬가지 겠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손주가 넛은 나는 정말 귀엽다 내 생활의 전부가 되었다

할머니 친구분들에 둘러 쌓여 할머니들의 다과상에서 재롬을 부린다 감기때문에 가끔씩 괴로워하지면 잘놀고있는 정만이다 정민이의 육아일기를 쓰는 시간이 즐거운 것은----, 정민이가 삶의 보람이고 정민이의 장래가 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개구장이로 자라는 모습을 오래오래..

징조 할머니와 함께 정민이의 재롱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만 하고 안보면 보고싶은 ----, 소중한 존재다 감기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 나길 바라고 밎는다 최정민 화이팅!!!!!!!!!,

징조할머니와 함께 7개월 14일쩨 할아버지 생일날 가족이 다 모였다 징조 할머니 품에 안겨서 재롱을 부리고 있는 정민이는 감기가 걸려 기분이 별로다

할아버지 생일날 7개월 14일쩨 감기가 걸려 콧물이 나고 기침이나는 아픈 몸으로 정민이가 토요일 아빠일이 끝나고 저녁에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앉고 기고는 자연스럽고 집고 일어서고 발을 떼고 서툴지만 정민이의 노력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