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4

집 주변 한바퀴 (2024,03,29,)목련은 지고

주변보다 빨리피는 목련은 지고있다, 주차된 차 지붕에 꽃잎이 하얗게 떨어저있다, 비온뒤 따스한 했볕에 아직도 많은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고 밖으로 나온 화분들은 봄비를 맟아 생기가 돈다 편집을 마치며 2024년 3월 29일 봄비가 내리고 오후에 했볕이 비치는데 황사기 심해 먼 풍경이 희미하다, 헨드폰으로 집 주변을 한바퀴 돈다, 알주일전에 영하로 내려갈 것을 걱정하며 내 놓은 선인장등 화분이 내린 비에 촉촉히 물기를 먹음엇다, 돌단풍도 꽃을 피웠고 목련은 절정을 지나 꽃이 많이 떨어지고 있지만 자태만은 늠늠하다 원미산 진달래가 많이 피었다는 소식이 바람결에 들려오고, 그렇게 봄이익어가나보다,

라이프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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