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분수대 3 [2012년 여름] 공원 분수대 소복이 올라오는 분수위에 수건을 펴놓으면 움직이는 모습이 우습다 그것을 보는 정민이는 즐겁다 더위에는 역시 물이 최고다 아직어려 비같이 솟아지는 물줄기는 멎을 생각이 없고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논다 한동안 정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일들 때문에 집으..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7.08
공원 분수대 2 [2012년 여름] 공원 분수대 시간이 지나면 분수대는 아이들로 꽉 찰것이다 빨리와서 정민이는 한가하고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있다 할머니도 등달아 즐겁다 손자가 아니면 분수 근처에도 안올터인데 손자와 같이 물놀이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7.08
공원 분수대 1 [2012년 여름] 공원 분수대 일찍 공원으로 간다 7월 두쩨주말 장마가 잠시 남쪽으로 내려가 맑고 무척 더운날씨다 보고싶던차에 정민이가 와서반갑다 이직 시간이 이른지 아이들이 없다 더위 때문인지 분수는 일찍부터 물을 뿜기시작 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