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속의 모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하산 가로지러는 다리가 계곡과 잘 어우러진 다리위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그순간을 추억으로 남겨본다 오늘 우리가 한 산행은 다른 사람의 산책 정도의 양이지만 변명을 한다면 '양보다 질' 이 아날까 한다, 하루 산에서 마음이 즐겁고, 눈이 즐거웠고,귀는 너무 시끄러워 또한 즐거웟다, 그리고 무사히 귀가 한다면 더 무었이 필요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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