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산행 사진

남한산성 3 360년 된 향나무

사공(최명규) 2010. 4. 19. 19:57

 

 

360년이 넘은 향나무

 

수어장대로 오르는 계단 옆에는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상처 투성이가 되어 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향나무가 있다.

가지하나는 벽을 뚤고 밖앗으로 뻤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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