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을 바라 보며
응봉능선에 섯다 하산 길이다.
승가봉 까지 가려 했지만 다수결로 응봉 능선으로 하산하기를 결정하고 잠시 쉬면서 북한산을 느낀다
아름답다 멀리 삼각산 그 앞에 의상능선이 평풍 처럼처럼 문수봉 넘어까지 펼처저 있다,그리고 그 곳에서 비봉는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사람들이 줄을서서 이동한다
보이는 것 모두가 산수화다
사모바위앞 바위에 앉아 실록이 짖어가는 산하를 보며 올라올때 흘린땀을 식힌다
마음은 한없이 행복하다 다시한번 건강함에 감사하는 순간이다.싱그러운 5월의 산속에서 젊은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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