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세상/산행 사진

정민이와 남이섬에서----,1

사공(최명규) 2011. 8. 8. 08:34

 정민이와 남이섬에서

 

뽀트가 시원한 물살을 가른다

뒤집어지고 물에 빠지는 모습이 보는 사람도 시원하게 하는 남이섬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섬으로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정민이가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남이섬으로 가는 배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풍경을 감상한다

 

더위는 절정에 달하고 장마 그리고 태풍 때문에 계속 흐리고 비오는 날이 였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었지만 간간이 했볕도 보이는 그런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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