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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와 남이섬에서
산책로를 걷는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에서 8월의 무더위를 보내고 있다
푸르름도 절정이고 더위 또한 참기 어려운 후덥지근한 오후다
정민이는 아직 감기가 다 낮지 않았는지 가끔씩 가볍게 기침을 하고 있으나
졸리는 것도 무릅 쓰고 잘놀고 있어 다행이다
가운데로 쭉 뻣은 길로 계속 걸에서 긑까지 간다
계속 그렇게 다니다 보니 정민이의 머리가 뜨거워저 물 있는 곳으로 가서 식혀 주기도 하면서
다니다 보니 모두 지친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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