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능선
쪽두리봉 정상은 사람들의 발자욱에 못이기는 바위가 깍겨나간 모양새다
그 뤼에서서 오랬동안 시간을 보내다가 사모바위쪽으로 가기위해 길을 나선다
쪽두리봉 응달쪽으로 난 길은 녹지않이 미꺼러워서 아이젠이 없으면 위험하다
아아젠을 꺼내신고 그 길을 통과한다
비봉 뒷 길도 마찬가지다 따시 아이잰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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