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주능선
웅장하고,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모습들이다
백운대 뒤로 인수봉이 빼꼼이 얼굴을 내 밀었다
사진은 산수화 같이 무색이지만 고유의 멋스러움이 숨어있어 카메라를 뗄수가 없었다
백운대를 처다보고 앞쪽에 펼처진 의상능선은 의상봉에서 문수봉까지 이어저 있고
그 속에 절묘한 풍경들을 담아본다
728x90
'디카 세상 > 산행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봉능선 9 새해 첫 산행 (0) | 2014.01.05 |
---|---|
비봉능선 8 새해 첫 산행 (0) | 2014.01.05 |
비봉능선 6 새해 첫 산행 (0) | 2014.01.05 |
비봉능선 5 새해 첫 산행 (0) | 2014.01.03 |
비봉능선 4 새해 첫 산행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