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무의도 트레킹 둘레길 (영상)

https://tv.kakao.com/v/435205298 사진영상

조용한 해변에 불켜진 집이있어 파전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을 수가 있었다, 오랬만에 고향집에서 먹든 그리운 맛이라, 몇번이고 고맙다고,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차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뻐스정류장에서 많은 갈매기와 작은 파도에 몸을 마낀 배들의 움작임을 보며 뻐스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