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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수피아 식물원에서 (2024년 2월 12일 구정 뒷날)

사공(최명규) 2024. 2. 13. 10:07

2024년 2월 12일 구정 다음날(부천 수피아 식물원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

  1. 다음 각 항목에 해당하는 자에게 입장료·관람료를 할인 할 수 있다. 다만, 할인은 중복하여 적용할 수 없다.
    1. 1) 시민: 50% (신분증 지참 시)
      (자매도시 : 경기도 화성시, 강원도 강릉시, 충청북도 옥천군, 충청남도 공주시, 전라북도 무주군, 전라남도 진도군, 경상북도 봉화군)
  2. 유료입장객 기준 단체 20인 이상,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단체는 10명 이상: 20% (유료 입장인원 20명당 인솔자 1인,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의 경우 10명당 인솔자 1명은 무료로 입장한다.) 시 및 국내 자매 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입장료 및 관람료를 면제할 수 있다.
    (증명서 또는 신분증 지참 시)
    1. 1) 국빈과 그 수행자
    2. 2) 외국사절단과 그 수행자
    3. 3) 민원처리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 공무수행 등의 목적으로 시설을 출입하는 자
    4. 4)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5. 5)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그와 동행하는 보호자
    6. 6)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7. 7)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8. 8)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등록된 독립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9. 9)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제5조에 따라 등록된 참전유공자
    10. 10) 「5ㆍ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등록된 5ㆍ18민주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11. 11)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등록된 특수 임무수행자, 그 유족 또는 가족
    12. 13) 국군의 날에 이용하는 군인, 어린이날에 이용하는「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
    13. 14) 「부천시 명예시민 증서 수여 조례」에 따른 명예시민
    14. 15) 6세 미만 유아 관내․관외 모두 적용
    15. 16) 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 받는 자 또는 부천시민으로 19세 이하인 자
    16. 17)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17. 18) 제복을 입은 군인(부사관을 제외한 사병에 한함)
  3. 관람료 정산을 완료한 그날 오후 5시 이후에 관람료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관람료를 환불하지 아니한다.[부천시청 홈페지에서]

기후변화에도 언제나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쉼터
부천호수공원 식물원 수피아입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상동호수공원에 특화된 시설 도입으로 부천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
그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동호수공원 생태문화밸리사업” 일환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부천호수식물원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항상 숲으로 소풍 간다’ 라는 주제로 사계절 언제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식물원 카페에서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휴식을
통해 주민들 간에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입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을 도입하여 자연과 도시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계절별 행사 및 기획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식물원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가 여러분 곁에 있는 각광 받는 식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부천시청 옴페지에서]

신인철 작품

카메라로 찍은 사진

편집을 마치며

작은처남 내외가 명절에는 처음으로 우리집을 방문했다, 점심으로 떡국을 먹고 부천 호수공원과 식물원 수피아를 돌아보고 삼산체육관역에서 각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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