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23

부천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 (2024,05,03,)

2024년 5월 3일 실록이 푸르른 백만송이 장미원을 미리 방문해 본 사진도 올려봅니다, 꽃도 좋지만 몽우리진 장미원의 푸르름도 아름다운 풍경임니다, 한전 옆골목 장미원입구로 해서 우축 공장지대 뒷길로 걸에서 장미원 둘러보고 그 위 도당산 산책길로해서 정수장옆 으로 널어와 벗꽃을 길을 걸어내려와 한전옆골묵으로 해서 춘의역으로 ?편집을 마치며싱그러운 5월의 푸르름 속을 한바퀴 돌았다, 가까이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꽃은 아직이지만 마주친 풍경들을 담아 두었다, 장미꽃 필무렵 같이 올려본다

라이프 2024.05.17

부천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 (2024,05,15,)

이제 장미를 즐길 차례 !   부천백만송이장미원으로 오세요,        ( 5월 25일 ~ 6월 9일 장미 개화 및 절정시기)올해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옮겨 온 대형 꽃시계와 전망부의 유럽형 로톤다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루엔젤 등 국내보급이 일반화 되지 않은 수목을 심어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지난해 환경개선공사 이후 다소 밋밋했던 장미원 입구가 자리를 잡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올해 장미원이 가장 아름다운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로 예상되며, 개화기간 동안 따로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도당공원은 장미원 뿐 아니라 수목원과 무장애 데크길 등 가벼운 트레킹도 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부천 시청 홈페지에서]혼자 길을 나서면서 혹시나 하고 청파에게 전화를 ..

라이프 2024.05.17

제22회 서울국제 걷기대회 (2024,05,12,)

식전행사하고 오전10시 25km, 10km, 5km, 순우로 출발한다편집을 마치며서울 국제 걷기대회, 2024년이 22회다, 해마다 치루는 행사인데 딴 때보다 학생들이 유난히 많은것 같다, 5km, 10km, 25km, 가 있는데 골라서 걸으면 된다, 우리는 10km를 걷는다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동대문시장(청계6가) 에서 위로올라 국립극장 방향으로 향한다, 국립극장,남산 산책로,서울시 남산 제1청사,그리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총 거리는 12km이다,완주증 받고 귀가하려는데 우리가 사용했든 무대에서 태권도 상설 공연이 곳 시작된다기에 가다려 보기로 했다, 공연 보고 남대문시장 갈치골목에서 점심먹고 귀가한다,

라이프 2024.05.14

경기옛길 강화길 제2길 ; 금릉옛길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내려 새장타공원 출발선에선다, 날씨 맑음 걷기 최적의 날씨다 친구와 셋이서 출발한다, 김포장능~김포향교~걸포중앙공원~김포 아트빌리지~운양역 총거리 12km/3시간 20분,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길이막혀 돌아가다 경로에서 이탈하는 상황이 생겼고 많이돌아 합류를 두번이아 하고나니 2km이상을 추가했다,제2길금릉옛길(풍무역(새장터공원) ~ 운양역(4번 출구))김포의 원류를 찾아가는 길김포의 지명은 고구려 장수왕(475년)때 ‘신성한 포구마을’이라는 의미로 검포 (黔浦)라고 불렸습니다. 이후 통일신라 경덕왕은 757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흔히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한자인 ‘검(黔)’보다 일반적이고 좋은 의미의 한자인 ‘금(金)’이 쓰이면서 지금의 김포(金浦)가..

라이프 2024.05.11

제36회 여주 도자기축제 (여주여깅길 제10코스; 천년 도자길)영상

https://tv.kakao.com/v/446503132 여주 여강길https://tv.kakao.com/v/446503168 신륵사 도자기 판매 전시관신륵사에서는 고려의 고승인 나옹이 머물러 절이 크게 확장되었다. 나옹은 1376년(우왕 2)에 신륵사에서 사망하여[1] 이색이 이곳에 대장각을 짓고 《대장경》을 봉안했다. 지금은 나옹과 나옹의 제자인 무학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3] 1379년(우왕 5)에 각신(覺信)·각주(覺珠) 등이 이 절을 크게 짓고, 나옹의 부도(浮屠)를 세웠다.조선 시대에는 1440년(세종 22)에 중수하였으며,[1] 1473년(성종 4)에 세종의 능인 영릉을 여주로 이장하면서 영릉의 원찰로 신륵사가 지정되었다.[1] 이때 국가에서 확장하여 크게 중수되어 사찰명은 보은사(報恩..

라이프 2024.05.06

제36회 여주 도자기축제 2부; 신륵사와 도자기 홍보판매관

신륵사(神勒寺)는 경기도 여주시 봉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서 신라 시대 때 창건되었다고 여겨진다.[1]일반적으로 한국의 절은 산 속에 짓는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신륵사는 남한강이 보이는 강변에 세워져 있다.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이다.[위키백과에서]신라 때 처음 지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한 연못을 메우고 창건했다. "신륵(神勒)"이라는 절 이름의 유래로는 세 가지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는 신이한 미륵(彌勒)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이다.[1]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신륵사의 륵(勒)자는 말을 다스린다는 뜻이 있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2] 두 번째는 고려 우왕 때 왕사 나옹(王寺懶翁)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용마를 신..

라이프 2024.05.06

제36회 여주 도자기축제 1부; 여주여강길 10코스 천년도자길

싸리산길 이야기 싸리산길은 여주 도자공들의 쌀이 나오는 산이다. 도자공들이 생계를 위한 주 원료인 백토(흰 흙)가 싸리산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도자공들의 쌀이 된 산이라고 해서 쌀산(싸리산)이라는 말도 있고, 과거 오학동 주민들의 주 난방연료였던 싸리나무가 많아 싸리산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싸리산은 고달사를 감싸고 있는 고래산과 우두산의 산줄기가 여강을 만나 우뚝 멈춘 곳이다. 여강길 아래쪽 코스(여주시내-이포-대신-오학-신륵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가장 적합한 곳이다. 여주 시내로 흘러든 여강 하류는 세종대교 아래 양섬 일대와 당남리 섬이다. 싸리산에 올라보면 여강 하류는 마치 호수처럼 물이 가득 모여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쪽 당남리섬 일대 호수처럼 물이 모인 곳도 풍요롭게만 ..

라이프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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