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정동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샇하는데 열차는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산골풍경이 위로해주었다 정동진 정겨운 풍경속에 서있다 역 내에서 기념사진 찍고 해변으로나와 모래를밟아보고 모래시계 공원에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마신다 강능까지 해변으로 걷기로..

기차여행 청령리에서 정동진 공식적인 기차여행은 처음이다 뻐스여행만 하다가 기차도 맨 앞자리가 편할것 같아 같은 방법으로 얘매하고 좌석을 첮았는데 황당했다 벽과마주친 꽉맥힌 좌석 한참을 웃엇다 대행히 승객이 몇명없어 자유롭개 여행할수가 있었다 기차는 쉴세도 없이 ..

일출 남해 금산 보리암에서 [산우물 1월 산행] 오랜 기다람이였다 다행이 날씨가 포근해서 오랜시간 한자리에서 인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맞이한 일출 붉게타는 태양이 솟아오르는 장엄한 풍경앞에 숨을 멈춘다 새로 시작하는 한해의 가슴벅찬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과 한곳을 보며 건간..

산우물 12월 산행 황금산은 대대적인 정비중이였다 개발이라는 깃발아래 자연을 파괘하는 것은 아닌지 되집어 봐야될 풍경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한다 물이 완전히 빠지지않으면 산을올랐다 다시 해변으로 내려가야하는데 그 길이 너무험하고 위험한데 그부분이 개발되었으면하는 바램..

집 주변에 핀 봄꽃

봄맞이 꽃피는 봄이다 얼굴을 스치는 따스한 바람결 지나치는 사람들의 가벼운 옷차림---' 그리고 향기 그윽한 화사한 꽃

태백산 그런대로 눈은 쌓여있다 역시 태백산이다 1월산행 대관령에서 실망하고 맞이하는 눈 풍경이라 밟히는 소리가 정겨웠다 몇년전에 왔을때는 눈온 뒸날 산행이어서 무릅까지 쌓인 눈을 헤치느리 고생한 기억이 새로운데 태백산 고유의 겨울풍경은 아름답다는 말 밖엔 할말이..

태백산 구정명절이 2월 첫주일과 겹처 한주를 앞당겨 1월 마지막주 2월산행이 실시 되었다 무었보다도 눈을 기다린 산행이다 올겨울들어 아직 눈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때보다 한시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일찍 유일사 매표소에 도착했다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은 실망이였다 주차..

백악산 숙정문 숙정문(肅靖門) 또는 숙청문(肅淸門)은 조선 시대에 건축한 서울 성곽의 4대문 중 북쪽에 있는 문으로, 북대문(北大門)으로 부르기도 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三淸洞) 산 2-1번지(북악산 동쪽 고갯마루)에 있다 서울성곽을 이루는 사대문(四大門) 가운데 하나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