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과 백악산 6 백악산 12,1소나무 창의문을 지나 안내소에서 신분확인마치고 그 정표를 목에걸고 가파른 길을 오른다 사진 촬영 금지구역이다 ▲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 군부대 김신조 되어 31명은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침투하여, 현 청운실버타운(청운동)앞에서 경찰과 교전 후 북악산 및 인왕산지역.. 디카로 본 세상 2014.10.20
인왕산과 백악산 5 인왕산 윤동주 시인의 언덕 상곽을 따라 인왕산을 내려오면 창의문으로 내려가기전 언덕에 시비가 서있고 주변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있다 시비에는 윤동주의 서시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따서 언덕을 시인의 언덕이라 부른다 이곳엔 때마침 안내원을 동반한 단체 방문객이 열심히 해설.. 디카로 본 세상 2014.10.20
인왕산과 백악산 4 인왕산 기차바위 한번도 안가본 길이다 인왕산을 여러번 오면서도 그쪽으로는 가볼생각을 않했는데 정애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기차바위방향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러나 기차바위를 지나 이어지는 길이 없는것 갇고 하산하는 길인겄갇아 도시 되돌아 와서 북악산쪽을 길을 집았다 양지.. 디카로 본 세상 2014.10.19
인왕산과 백악산 3 인왕산 정상에서 인왕산 정상 북쪽편에서 북한산을 향해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했다 줌 인 해서 찍어본다 그중에 사모바위쪽이나 문수봉쪽은 거리가 너무먼지 사진이흐리다 그래도 밀고 당기면서 샷터를 눌러본다 디카로 본 세상 2014.10.19
인왕산과 백악산 2 인왕산 정상 성곽 복원공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돠었다 그동안 올때마다 공사때문에 둘러다니곤 했었는데 그런 불편이 없다 그런데 청와대는 물론이고 경북궁쪽으로도 촬영이 그지되고 감시가 심하다 괸시리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다 인왕산 정상에서 경북궁을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려.. 디카로 본 세상 2014.10.19
인왕산과 백악산 1 인왕산 선바위 독립문역 3번출구 오전 10시 오늘 산행은 여기서 시작된다, 언젠가 와봣든 기억을 되살려 아파트 샇이로 올라 먼저 선바위에 도착한다 아침했볕에 유난히도 또렸한 선바위앞엔 벌써부터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되도록이면 방해하지않으려고 몇장찍고 목적지.. 디카로 본 세상 2014.10.19
축령산 [장성] 7 산우물 10월 산행 편백나무 숲 비비에코토피아에서 억불산 정상까지는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3736m 길이의 ‘말레길’이 이어져 있다. ‘말레’는 대청 또는 마루를 일컫는 전라도 사투리로 이 길을 걷는 가족들에게 이해와 소통의 장(場)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말레길에는 여느 나무데크와 달리 계단이.. 디카로 본 세상 2014.10.10
축령산 [장성] 6 산우물 10월 산행 편백나무 숲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장흥)=‘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억불산 자락의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축령산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다. 독림가였던 손석연 선5생이 1959년부터 1964년까지 120㏊에 편백나무와 삼나무 47만 그루를 심어 지금의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후 장.. 디카로 본 세상 2014.10.10
축령산 [장성] 5 산우물 10월 산행 편백나무 숲 임도와 연결된 4개의 마을 중 금곡영화마을은 50, 60년대 마을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촌. 돌담이 멋스러운 금곡마을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장성이 고향인 임권택 감독이 이 마을을 배경으로 영화 ‘태백산맥’을 촬영하면서부터. 이어 영화 ‘내 마음의 풍금’을 비롯해 .. 디카로 본 세상 2014.10.10
축령산 [장성] 4 산우물 10월 산행 축령산 편백나무는 소나무보다 4∼5배 많은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항우울, 항스트레스 성분이 많다. 이로 인해 편백나무 숲을 찾으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지고 저항력도 높아진다. 최근에는 환우들을 위한 쉼터까지 갖춰져 있어 환우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치유.. 디카로 본 세상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