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델은 동창생[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6 초등 동창들과] 오늘 모델은 동창생 포대능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앉처 놓고 내 마음대로 눌러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날씨가 흐려 뒤풍경이 뿌옇다. 그러면 어떤가 저웃음은 내가 만든 것 이다 추억이 또하나 쌓이는 순간이다 맑은 공기 속에, 환상적인 풍경속에, 동창들과 보내는 이순간, 더 바랄께 없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1.11
우리는 동창생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5 초등 동창들과 함께] 우리는 동창생 포대능선 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가끔씩 만나 산을 찾는 우리는 동창생이다 그것도 초등학교, 시골 작은 학교에서 어릴쩍에 만난, 그래서 동창생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면 가슴슬레는 그런 사이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각자의 삶에 충실 할때는 까맣게 잊고 살았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