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정 7

평화누리길 7코스 헤이리길 (역도보)

2024년 3월 4일 평화누리길 7코스 헤이리길 (21km / 6시간 30분) 아침 했살을 받은 반구정을 촬영할 수 있다는 기대로 도착을 했지만 문이 닫혀있어 포기하고 주차장 표지판에서 인증샷 찍고 출발한다,서해선이 개통되고 부천 종합 운동장역에서 대곡역에서 문산와 다시 뻐스(미니뻐스 52번) 로 반구정까지 빠른시간에 도착한다, 짖다만 건축물이 수년을 정지된체 흉물스럽다, 그 주변에는 아파트가서고, 풍경이 아이러니 하다, 공사중인 구간은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길이 없어 알아서 찾아 가야 한다, 걸었는데 보행자의 베레는 없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차량들은 보호된 구간을 달리지만 보행자는 그 곳을 침범해야 되는 구간도 있어 눈치끝 건너고,걸어야 한다, 멀리있는 풍경울 당간다, 임진강 철교, 북으로난 유일..

라이프 2024.03.05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3부; 율곡습지공원~반구정 [사진영상]

https://tv.kakao.com/v/444999804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조선시대 양식의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의 초익공(初翼工) 형태이다. 정자에 서면 바로 밑을 흐르는 임진강을 굽어볼 수 있고, 난간에 기대어 보면 서울의 삼각산과 개성의 오관산이 아득하게 보인다. 세종 25년(1443) 율곡 이이(李珥)의 5대 조부인 강평공(康平公) 이명신(李明晨)이 세운 것을 성종 9년(1478) 율곡의 증조부 이의석(李宜碩)이 보수하고 몽암(夢庵)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정자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당나라 때 재상 이덕유(李德裕)의 별장인 평천장(平泉莊: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고 함)의 기문(記文) 중에 보이는 ‘花石’을 따서 정자 이름으로 삼았다고..

라이프 2024.03.02

평화누리길 8 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2부, 철새와 함께걷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판에서 청둥오리를 만나 별도 부록으로 올려본다, 출발해서 율곡습지에서 인증샷 찍고 굴다리를 지자 율곡리 들판에서 부터 청둥오리도 만나고 고라니도 만나기 시작하더니 임진강 역까지 오는돈안 온 들판이 절새 도래지다, 오늘은 철새들과 함께 평화누리길을 걸었다, 그리고 오늘은 가까은 거리에서 본 풍경을 담을 수가 있었고 오리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해서 마음 놓고 담바 본다, 평화누리길의 평화로운 풍경이다. 편집을 마치며 오늘하루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즐겨본 여유가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다, 가는 곳 마다 찾아 와준 철새들의 고마움을 되세기며 편집을 마친다

라이프 2024.03.01

평화누리길 8 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1부, 율곡습지공원~반구정

출발지, 율곡습지 공원 구간 율곡습지공원 ~반구정 (16km / 5사간 30분) 봄이 오고있는 율곡습지 공원 율곡리 구간 화석정 구간 화석정(花石亭)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양식의 건축물이다. 팔작지붕 겹처마에 초익공(初翼工) 형태를 지니고 있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이이가 제자들과 학문을 논하는 등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1] 율곡리는 이이의 고향이며, 당시에는 서원도 있었으나 지금은 화석정만 남아 있다. 화석정의 현판 글씨는 박정희의 친필이다.[2] 건물 안쪽 뒷면에는 이이가 여덟 살 때 지었다는 팔세부시(八歲賦詩)가 걸려 있다. 강기슭 쪽에는 철책선이 처져 있다.[1] 1974년 9월 26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라이프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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