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동 벗꽃 3 도당동 벗꽃 카매라를 두대준비했다 몇년을 카메라와 씨름 했지만 아직도 성능에대해 모르는게 너무많아 공부 차원이다 촬영도 그렇고 편집도 그렇다 포토샾 응용은 한계가 없다 그러나 과하면 부족함만 못한법이다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5
도당산 벗꽃 1 도당산 벗꽃 바닦이 하얀것을 보니 꽃입이 많이 떨어젓다 그래도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이얀 꽃들이 피어있다 그 길에 아이들의 긴 행열이 즐겁기만 하고 일터에서 잠시 짬을내어 휴식하는 사람들의 여유도 보인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5
도당산 벗꽃 4 도당산 벗곷 오며가며 발길닫는데마다 꽃이다 이름도 모르지만 수집하듯 찍었다 봄이기에 풍요로운 꽃을 아무곳에나 볼 있음에 감사한다 그 흔적을 사진으로 남겨둔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4.23
도당산 벗꽃 3 도당산 벗꽃 아름다워라 작은 꽃들의 합처진 힘의 위력이여 하늘을 가리고 그것도 모자라 몸뚱이도 틈이있는 곳이면 휘어감아 하얀 속살을 내보인다 똘돌뭉처 일제히 피어낸 힘 봄이여야 하는 이유이다 위대한 봄-------,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4.23
도당산 벗꽃 2 도당산 벗꽃 만개 했다 경사진 길을 덥고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전 널어난다 큰 나무에 작게 달린 꽃 무더기가 눈에 뛴다 생명력의 끈끈함을 말해 주는 것같다 그런속에 개나리까지 합세를 해서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빛내고 있다 디카 세상/야생화 사진 2012.04.23
2박 3일 추억여행 9 [영호강변 벗꽃] 영호강변 꽃길 이길도 소풍가던 길이다 근계정으로 가는 영호강변 길에 벗꽃이 활짝 피었다 어느곳 하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다 그 꽃길에서 봄을 만끽 해보고 저 강에서 고기잡던 날들을 회상 해본다 물은 지금도 흐르지만 양쪽산이 뻥뻥뚤려 큰 길이나고 조용하던 강변이 정신없이 변했다 그래도 .. 카테고리 없음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