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산수화 2 [북한산 스물 네번쩨] 8 도봉산 산수화 카메라로 30배 줌인하고 그래도 모자라서 포토샆으로 확대한 풍경이다 [화상도 4000 / 3000] 카테고리 없음 2010.09.08
도봉산 산수화 [북한산 스물 네번쩨] 7 도봉산 산수화 사진을 촬영할때는 보지 못했던 풍경들의 재발견이다 편집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외 세심하지 못했나 하는 후회도 발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0.09.07
도봉 유원지 [북한산 스물 네번쩨] 5 도봉 유윈지 아이들이 즐겁다 한 여름인양 물놀이 장비로 즐겁기만 한 아이들 문사동 계곡으로 흘려 내려온 물을 활용해서 만들어 놓은 어린이 풀장 뜻밖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의 즐거움에 동참해 본다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도봉산 문사동 계곡에서 [북한산 스물 네번쩨] 4 계곡도 등산객으로 만원이다 걔곡 틈틈이 끼리끼리 모여 신발이고 배낭이고 벗어 놓고 물에 발 담그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즐거운 모습들이다 계곡물은 맑고 많이도 흐른다 사람들 틈을 비집고 하산하면서 그들의 여유로움에 부러움을 느끼면서 길을 재촉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도봉산 우이암에 올라 [북한산 스물 네번쩨] 3 우이암에서 구름이 흐르는대로 우이암이 했볕에 가렸다 다시 했볕이 드리우곤 한다 그때마다 풍경을 달리하는 우이암을 보고 -------, 백운대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삼각대를 설치 했다 그리고 카메라 화면속에 나타난 삼각산, 거리가 너무멀어 뿌옇게 나타나는 그모습을 조금이라도 또렸이 잡아 보..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도봉산 우이암에 올라 [북한산 스물 네번쩨] 2 우이암에 올라 바라보니 도봉의 뒷 모습이다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그리고 주봉과 칼바위가 아름답고 왼쪽으로 오봉까지 평풍처럼 둘러처진 산수화다 다락원 능선에서 비라보는 모습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요즈음 보기드문 맑은 날씨라 다른때 보다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도봉산 주능선 주봉.. 카테고리 없음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