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 능선과 삼천사 계곡사이 능선 길 계곡으로 길을 잡았는데 능선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주변이 전혀 안보이는 상황이라 방향을 잡을 수 가 없고 길이라고 생각되는 길을 따라 가다 보니 어느 듯 능선을 타고 있었다 그러나 크게 걱정 할일은 아니다 길을 잘못 들면 조금 둘러 가면 된다,목적지..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1
운무에 쌓인 북한산 삼천사 계곡 삼천사를 지나 계곡으로 6월 9일 목요일 아침 일찍까지 비가뿌리고 흐린날씨가 산행을 망스리게 한다 그러나 경험적인 기대를하며 가방을 메고 나선다 언젠가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비를 맞으며 문수봉에 오르는데 날이 개이면서 삼각산 중턱에 운무가 걸처있는 멌진 풍경을 보며 감탄했던 일을 떠올..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