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 성곽 길을 걸으며 성곽 길을 걸으며 부암동 암문에서 문수봉을 향해 성곽길을 따라 걷는다 낙옆이 쌓인 길을 따라 좌우의 풍경을 가슴에 땀는다 날씨가 포근해서 주변 풍경은 운무가 낀것 처럼 뿌옇게 흐려있다 짖어가는 가을 풍경속의 북한산 언제봐도 새로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11.18
복원된 북한산 성곽길 4 [용암문에서 문수봉 까지] 북한산 성곽 길을 걸으며 넞게피는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진한 향을 풍긴다 성곽들 샇이에 소나무들이 조금은 힘들게 서있는 듯 하지만 오랜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고 우리는 대남문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한다 성곽은 분수봉 아래까지 복원되고 그위로는 성곽의 흔적만 있고 소나..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06.11
복원된 북한산 성곽길 3 [용암문에서 문수봉 까지] 상곽 길을 걸어며 길은 힘든다 내려가면 한참을 올라 가야하고 또다시 내려가는 반복이 계속 되는 길이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면 성곽의 조화로움에 세삼 놀린다 높은 곳에서 보면 성곽의 꼬리가 가물가물 보이고 끝없이 이어저 있다 우이동 정능쪽 시가지도 멀리 운무속에 흐맀하고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06.11
복원된 북한산 성곽길 2 [용암문에서 문수봉 까지] 북한산 성곽길을 걸어며 세월의 흔적은 없다 때뭇지 않은 돌들 위로 담쟁이 등쿨이 자리를 잡았다 숲속이라 어느정도의 했빛은 피할 수가 있고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라 바람도 제법 분다 시원함을 느끼며 걸어간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06.11
복원된 북한산 성곽길 1 [용암문에서 문수봉 까지] 북한산성곽 길 새로 복원된 성곽길을 돌아본다 오래토록 진행된 공사가 완료되어 푸른 숲속에서 하얗게 이어저 있다 북한산 대피소를 지나서 용암문을 가야되는데 성곽을 만나 문수봉쪽으로 걸어간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