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원사 계곡 천진난만한 어른들의 물놀이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물놀이가 그만이다 쏫아저 내리는 물줄기를 발장구치며 더위를 식혀본다 그모습이 아이들과 다를바가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12.08.05
지리산 대원사 계곡 19 소막골 야영장 소막골 야영장에서 2박 3일 이제 일정을 종료할 시간이다 깨끝하게 정돈된 야영장에서 화장실이며 설거지대등 편이시설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밤 12시에 외등마저 소등대면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만 요란하고 양쪽 텐트 샇이에 후루만 치고 누워자다 처다본 하늘에는 우루루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3
지리산 대원사 계곡 16 소막골 야영장 지리산 대원사 계곡 쏫아저 흐르는 물소리가 요란하다 여자 세자매의 식구들이 등달아 요란스럽다 찌는듯한 무더위가 아닌가? 맑은 물줄기가 발등을 넘고 아래로 곤두박질 친다 합류된 물은 하얀 포말을 이르키며 급류로 변해 맴돌다 쓸고 내리꽃힌다 우리는 그 주변에서 시원함을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3
지리산 대원사 계곡 15 소막골 야영장 소막골 계곡에서 따거운 태양의 열기도 최고점을 향하고 물놀이도 즐거움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이순간들을 오래 간직할 것이다 마음 속에 이순간이 오래 각인되어 즐거움을 되색이곤 할것이다 물을 퍼 붓고 그 물을 맞으면서 더위도 잊고 아무리 태양이 따갑게 내리 쬐도 견딜 수 있..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3
지리산 대원사 계곡 14 소막골 야영장 소막골 야영장 아래쪽 계곡 바위를 타고 흐르는물은 급경사를 만나 하얀 분말을 이르키며 휘감아돈다 그곳을 그슬려 오르는 일은 많은 힘이 필요하다 안간힘을쓰며 바위 모스리를 쥐고 한발짝씩 옮긴다 그러다 물의 암력에 못이겨 쎈달이 벗겨저 순식간에 떠내려 가버렸다 잡으려고 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3
지리산 대원사 계곡 13 소막골 야영장 계곡 물놀이 다시 야영장으로 내려온다 물놀이하는 동안 시간이 훌쩍지나 식사도 할겸해서다 태양이 따갑게 내리쬔다 다시 계곡으로 나선다 다리 위에서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풍경을 담아본다 위쪽도 다리 아래쪽도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