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2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 수종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남양주 봉선사의 말사이며 운길산 8부 능선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 초기에 중창한 사찰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수되는 두물머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1458년 세조가 신병치료차 금강산을 유람하고 돌아올 때 밤이 되어 이수두(二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4.01.11
운길산 1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 내일 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는 예보다 약속대로 오늘은 운길산 수종사 까지 목표로 정하고 11시가 넘어서 운길산 역에 도착한다 도로길을 따라 산행은 계속되고 날씨때문인지 먼 풍경은 뿌옇게 가려버렸다 그래도 겨울이라 숲속의 공기는 상쾌하다 수종사 경내에서 바라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4.01.11
철길아래 강변에서 / 운길산 수종사 4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양수리를 통과하는 철길 아래에서 하산 후 식사하는 틈에 강변을 찾앗다. 12월 강 바람이 차고 먼산에는 눈이 녹지 않고 하햫게 쌓여 있다. 시간이 된다면 강변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어나 차가 출발 해야된다는 전화에 놀라 돌아오고 말았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08
두물머리 / 운길산 수종사 3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수종사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의 정겨운 풍경 운길산을 향해 잔설 쌓인 길을 오르다 만나는 수종사, 은행나무도 보고 경내도 둘러보고 큰법당 앞 옥상[전망대]에 서니 두물머리의 먼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흐르는 강물 샇이에 형성된 작은도시가 정겹고 유난..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2.08
운길산 수종사 2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수종사 은행나무 절에 올라 올 수록 눈이 샇여있어 겨울 맛이 난다 강에서 불어오는 바럄도 차가워 겨울임이 실감이 난다. 목표는 운길산이지만 이곳에서 멈추고 산사의 풍경에 빠저 본다 은행나무는 수령 550년으로 해마다 제를 지내고 있다고 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2.08
은행나무 / 운길산 수종사 [산우물 12월 정기 산행] 잔설이 쌓인 수종사에서 양수리 전경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수종사 경내에서 먼저 만나는 것은 은행나무다 긴 세월을 말해주 듯 큰 은행나무는 말없이 산 아래를 굽어보고 있다 운갈산 가는 길에서 꼭 들려야하는 산사다 산비탈 좁은 경내보다 큰법당 앞 옥상에 넓게 마련된 전망대는 부처님의 베레.. 카테고리 없음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