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 진달래 3 원미산 진달래 포근한 날씨 속에 탐스럽게 핀 진달래가 그룹을 지어 온 산을 덥었다 작은 묘목들이 심어진 곳에서도 가는 줄기마다 꽃이 피어 앙증맞은 모습이다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이 눟어서 잠들었는지 꼼짝도 않는다 그런 샇이를 비집고 다닌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4.04.03
원미산 진달래 2 원미산 진달래 옜날 뒷동산에서 흐드러지게 피었든 꽃이다 봄의 시작을 알리며 피는 꽃은 수즙은 듯 바람에 하늘그린다 한웅큼씩 손으로 잡아 많이도 먹고 배탈이나서 방바닥을 딩굴든 꽃이다 다정하고 정겨운 꽃 진달래가 원미산을 뒤덥고 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4.04.03
원미산 진달래 축제 7 원미산 진달래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기위해 가는 도중에 허드러진 벗꽃 모습이다 운동장 앞을 지나 전철역으로 진입한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2
원미산 진달래 축제 5 원미산 진달래 많은 사람들----, 그들도 풍경속에 흡 수된다 분주한 사람들------, 따스한 했살아래 그들은 여유롭다 합바퀴돌아 입구쪽으로 왔다 여전히 밀려오는 사람들로 초 만원이다 인파를 헤집고 풍경에 열중한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3.04.22
원미산 진달래 축제 4 원미산 진달래 온 산과 계곡이 진달래로 뒤덥혔다 그 속 구석구석에는 진달래 때문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쉬고 있다 그 위로 흐드더러진 진달래가 바람에 하늘그리고 있다 정겨운 풍경이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2
원미산 진달래 축제 3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진달래 숲으로와 여가를 즐기고 있다 어릴때 뒷산에올라 배가아프도록 따먹든 진달래다 산에서 내려올때는 예쁜 송이 한웅큼씩 꺽어서 꽃병에 꽃아놓았던 기억도 생생하다 추위속에서 피기에 봄을 몰고온다고 생각해서 더 정다운 꽃이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2
원미산 진달래 축제 2 원미산 진달래 축제 축제기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이다 그러나 아직도 피지않은 꽃나무들이 예쁜꽃을 피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늘은 유치부 꼬맹이들이 많이도 오셨다 그들의 천진 난만함과 진달래 숲과 어우러저 졍겨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