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거리 3

부천 문화 둘레길 2 (3코스 소사내음길) 정지용 거리

소사 내음길을 걷고 부천에 오래살고 오레전부터 북한산과 그 둘레길은 물론 멀리 지리산 둘레길도 완주하고 평화누리길도 행사때마다 참석하며 가끔은 서울 둘레길 양평 물소리길 등 다니고 있는데 부천 문화길은 근래와서 접한다, 더구나 3코스 소사내음길은 집에서 도보로 출벌선에 설수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길인데 이제야 만나 걸어 보았다, 여러 약수터를 지나고 성주산 기슭을로 가는길, 한풀꺽인 여름이지만 덥고 습하다 마스크가 입을 막고있어 참으로 불편한데 코로나19 하루확진자가 2000명를 오르내리니 답답한 하기만 하다, 그렿게 정주용의 향수길에 선다, 산과 동래를 불리하는 벽에 세겨진 시인의 흔적에 닦아서지만 주차된 차와 무성한 잡초때문에 설치한 취지가 무색해진것 같아 아쉽고 화가난다 긴 벽에 이렇게 많은 작품이..

부천 문화 둘레길 1 (3코스 소사내음길) 펄벅 기념관

소사 내음길 소사내음길은 경인선과 성주산샇이에 자리한 송내동,소사본동 곳곳의 돌래와 숲을 누비는 길임니다. 이곳은 오래부터 부천과 주변도시들을 연결하는 길목으로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옜길과 경인선이 만나고 이웃도시인 시흥,안산, 인천을 오가던 사람들이 지나는 고갯길등이 모두 하나로 뫃이는 곳임니다 산골어린이 공원에서 출발하여 동래길과 성주산 자락의 숲길을 지나 소사 마을을 한바퀴 돌다보면 오랜시간 이곳을 지켜온 마을의 수목들을 만나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쌓인 도시의 꾸석구석,시장과 일터,역과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사 내음길에서 오랜시간 쌓인 삶의 내음을 맏아 봅시다, [부천 문화둘레길 홈페지에서] 성주산의 고개를 넘에서 내려오면 하얀지붕의 원형근믈이 나오는데 벽에 펄벅 여사님의 흔적이 ..

카테고리 없음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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