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 정상
문수봉 정상까지 왓으나 주변은 보이지 않고 운무는 산행을 처음 시작 할 때와 마찬가지다
문수봉 아래 까지 와도 문수봉이 보이다가 안보이다 한다
개이리라는 기대는 깨젓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포기하고 숲속에 자리잡고 점심 식사를 한다
정상주변에 산 라일락의 진한향내가 발길을 멈주게 한다
그러면서도 자욱한 운무가 걷이기를 기대 해본다
지난번 에 문수봉에 왓을 때도 비가 온 뒤 였는데 구름이 걷히고 백운대와 노적봉이 또렸이 보였고
그 중턱에 지나가던 운무가 걸처 있어 비를 맞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든 기억이 있다
오을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혹시나 기다려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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