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문을 거처 문수사로 -----,
안개가 걷이기를 기다렸지만 잠깐 보이든 주변 풍경도 진한 운무에 가린 후 변화가 없다
더이상 기다려도 소용이 없다고 판단하고
하산하기로 했다
다남문을 거처 문수암으로 향한다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상상했다
바로 눈앞에 보현봉이 있고 비봉능선의 귀암들이 문수봉에서 보다 가까이 보인다는 생각으로
계획 했든 목적지다
그런기대로 문수사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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