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 정상에 비둘기의 애정 행각
점심을 먹는데 안개가 걷이는 것 같이 카메라를 들고 정상으로 나섯다
가까운 봉우리들이 보이가 시작한다
비둘기 한쌍도 분수봉 정상에 산행을 왔나보다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찻아다 닌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먹는 일에 만 열중한다
멀리 날아간 비들기가 정상으로 다시 날아 오고 잠시 후
바둘기가 애정행각을 시작 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잠시 걷이는 듯 하든 운무는 더 짓게 깔려 코앞도 안보인다
한참을 서서 기다린다, 그러나 주변 풍경은 환전히 가려지고 보이는 것은 뿌연 안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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