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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전시회 (중앙공원) 2021,10

국화 전시회 (중앙공원) 2021,10 코로나19 때문에 국화전시가 조심스러운 때라 이나마라도 중앙공원에 마련된 국화잔시회가 반갑다, 처음에는 너무 일찍가서 실국화등은 제대로 피지않았고 두번쩨는 날씨가 좋치않아 사진이 마음에 안들었고 세번쩨는 모든조건이 갇추었는데 시들은 꽃이 많이 보였다,그런대로 종합해서 올려본다 국화 전시회 (중앙공원)사진영상

대부 해솔길 걷기 축제 3 (3 코스 ; 아일랜드cc 돌담길)

대부 해솔길 걷기 축제 3 (3 코스 ; 아일랜드cc 돌담길) 제3코스 = 아심바다낙시터 ~ 아일랜드cc ~ 선재대교 ~ 정상골방조제 거리,시간 ; 11km / 2 ~ 3시간 흐린날씨에 바람이 세차게 분다 123번 뻐스에서 내려 어심 바다낫시터 입구 3코스 시점에서 해변길을 시작한다, 산길을 걸으며 부추꽃 잔대꽃등 깊은 시골이 아니면 볼수없는 귀한꽃들을 보며 아일랜드cc 돌담길에서 올뎃스탬프, 트랭글, 똑같이 이증 스템프가 찍혔다, 바람에 갈때가 정신없이 흔들리고 약간의 추위를 느끼며 정겨운 길을 걷는다, 모퉁이 돌면 또다른 풍경이 연출된다 그렇게 몇번을 계속하는동안 약속이나 한 듯 고구마 수확을 하고 있다, 추워진다니까, 대비하느라 다른일은 뒤로미룬체 급한일 부터하는가 생각해봣다, 쉼터에서 요기하고 정..

대부도 해솔길 걷기축제 2 1~1코스 ; 바다향기 테마파크, 2코스 ; 남사르습지 전망데크

1~1코스 ; 바다향기 테마파크, 대부도 관광안내소 ~ 방아머리 해변 ~ 북망산 ~ 대부해양 본부 ~ 바다향기 타마파크 거리,사간 ; 6km / 1~2 시간 2코스 ; 남사르습지 전망데크 24시회집 ~ 바구리 방조제 ~ 새방축방조제 ~ 작은잘푸리 방조제 거리,시간 ; 5km / 1 ~ 2 시간 2021년 10월 14일 대부해솔길 두번쩨 날씨가 참 좋타고 생각하며 방아머리 정류장에 도착한다, 1 ~ 1 코스는 1코스 구봉도쪽과는 대치되는 코스로 시화호쪽 으로 출발한다, 1코스때와는 달리 이정표가 세밀하게 되있어 길찻기가 쉽다,북망산 전망대를 바라보며 구봉도 입구로 해서 24시 낙시터에서 2코스를 시작한다, 람사르 습지 데크에 올라 물이 밀려간 갯벌을 바라보며 무바닷물이 출렁이는 상상을 해 본다 어심바다 낙..

대부도 해솔길 걷기축제 1 [제1코스 ; 구봉도 낙조전망대]

대부도 해솔길 걷기축제 [제1코스 ; 구봉도 낙조전망대] 2021년 10월 12일 대부해솔길의 백미, 해송숲과 낙조전망대 1코스는 너른 서해안 갯벌을 평품처럼 둘러싼,해송 숲이 멋지다, 북멍산과 구봉도를 휘돌아 대부 해솔길의 트레이드마크인 눈부신 낙조전망대로 이어지는 환상의 코스다 코스 ; 대부관광 안내소(방아머리 공원) ~ 북망산 ~ 구봉약수터 ~ 개미허리 ~ 낙조대 전망대 ~ 구봉선돌 ~ 종현어촌체험마을 ~ 돈지섬 안길 [안내소 발행 팜플렜에서] 제1코스는 걸으면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고 구봉도 구간은 섬과 섬이 아취형 다리로 연결되고 양쪽 바다를 조망하며 낙조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바다물이 밀려가고 갯벌만 남겨놓았다, 또한 길 안내 표식이 부족해서 처음 길을 따라가는데는 많..

일몰 풍경 [송도 센트럴파크 2021,10,02]

일몰 풍경 동영상 일몰 풍경 사진영상 021년 10월 2일 현복이 처 병문안겸 찬구의 위로차원에서 동막역에서 12시에 만나 식사하기로했다, 코로나19때문에 오래동안 못만나서 만남이 절실했었다, 식사하고 회포풀고 3시가 넘어 만남을 종료하고 헤어진다 혼자 송도달빛 축제공원역에서 내려 먼저 인천대교[제2경인 고속도로] 를 보기위해 공사가 한창인 가장자리로 가지만 가까이 갈 수 가 없고 멀리서 바라보며 송도 워터 프랜트 호수를 돈다, 다른길은 없고 송도신도시 건설현장 한 복판이다,아트센터 "인천" 까지 오면서 달라지는 인천대교 풍경을 담는다, 철새의 요란한 소리에 햐늘을 보니 멋진 대열로 철새들이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있다, 송도 워트 프렌트 호수를 돌아 아트센터 "민천" 까지와서 센트럴파크에 덜어선다, 만저 ..

송도 1 워트 프렌트 호수 [2021,10,02,]

2021년 10월 2일 현복이 처 병문안겸 찬구의 위로차원에서 동막역에서 12시에 만나 식사하기로했다, 코로나19때문에 오래동안 못만나서 만남이 절실했었다, 식사하고 회포풀고 3시가 넘어 만남을 종료하고 헤어진다 혼자 송도달빛 축제공원역에서 내려 먼저 인천대교[제2경인 고속도로] 를 보기위해 공사가 한창인 가장자리로 가지만 가까이 갈 수 가 없고 멀리서 바라보며 송도 워터 프랜트 호수를 돈다, 다른길은 없고 송도신도시 건설현장 한 복판이다,아트센터 "인천" 까지 오면서 달라지는 인천대교 풍경을 담는다, 철새의 요란한 소리에 햐늘을 보니 멋진 대열로 철새들이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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