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의 피서 분수 물놀이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30/33_q_v_KlAv_gHM_000_01_00001053_04");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디카 세상/스위시 작품 2013.07.30
정민이의 물놀이 [석천 공원에서] 석천 공원에서 모처럼 정민이와 공원으로 물놀이 왔다 7월 말 유아원 방학이라 일주일가량 우리가 데리고 있기로 했다 한낮은 했볕이 너무떠거워 4시가 넘어서 공원으로 와서 정민이는 신나게 놀고 있고 징조 할머니외 할머니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3.07.30
지리산 대원사 계곡 천진난만한 어른들의 물놀이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물놀이가 그만이다 쏫아저 내리는 물줄기를 발장구치며 더위를 식혀본다 그모습이 아이들과 다를바가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12.08.05
지리산 대원사 계곡 야영장 6 물놀이 대원사 계곡 1960년대까지만 해도 화전민이 있었던 이곳은 1862년 2월 산청군 단성면에서 시작해 진주로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규모로 발전한 농민항쟁에서부터 동학혁명에 이르기까지 변혁에 실패한 사람들끼리 모여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며 화전을 일구며 살았다. 일제시대에는 항일의..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1
지리산 대원사 계곡 야영장 5 물놀이 대원사 계곡 소막골 야영장 ‘죽었다’는 뜻으로 흔히 쓰는‘골(계곡)로 갔다’라는 말 역시 골짜기의 깊음과 골짜기에 들어갔다 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었던 현대사의 단면을 느낄 수 있다. 빨치산이 기승을 부리던 시절, 토벌을 하기 위해 골짜기에 들어갔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빨..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