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대 상공에 헬기가 날고 있다 헬기가 날고 있는 백운대 정상에서는--, 내가 헬기를 발견한 것은 사진을 몇장 찍고난 후였다. 도선사까지 내려와서 나무가지 샇이로 백운대를 보면서 렌즈속으로 백운대 정상을 주시하고 있을 그 때 헬기는 큰 소리와 함께 나타낫다 무언가 내려놓고 헬기는 사라지고 그 후 몇사람은 분주히 움직인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11.06
삼각산 7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 와 인수봉 샇이 숨은 벽 능선 백운대와 인수봉 샇이 숨은 벽 능선 백운대에서 바라본 숨은 벽 능선에는 곳곳에 등산객들이 바위를 타느라 정신이 없다 아슬아슬하게 곡예를 하는 듯 하다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 인듯 하다 길게 뻣어내린 능선의 아름다움이 인수봉과 어우러지니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을 수가 없..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05.27
삼각산 5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 고양이 백운대 고양이 백운대 정상 태극기 아래서의 볼일을 끝내고 백운대 뒤 숲에서 휴식을 하며 식사를 한다 난대없이 고양이가 나타나 어설렁 그린다 여러마리다 검은 고양이도 있고 한 가족인 듯 하다, 호랑이가 있어야 할 곳에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 씁쓸 하다 식사를 끝내고 백운대가 보이는 바위 위..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05.26
삼각산 4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 태극기 백운대 태극기 날씨가 맑다, 멀리 원효봉이 보이고 북한산 능선마다 아름다운 풍경이고 한폭의 산수화다 제일 높은 봉우리 백운대 태극기 아래 섯다, 모던 산하가 발 아래다. 탁 트인 시계가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하고, 숫한 사람들이 백운대 작은 봉우리 태극기 아래 서기위해 많은 땀을 흘리고 이곳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05.26
삼각산 2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를 향하여 백운대를 향하여 위문에서 잠시쉬고 백운대를 향해 오른다 사람이 너무많아 오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왓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한산해서 오르고 있는 것이다 시계가 탁 트인곳에서 쉬면서 둘러본다 만경대가 발아래로 가까이 보인다 멀리 노적봉정상에도 사람들이 보이고 응암봉의 바위들이 정겹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25
삼각산 1 [북한산 열 여덟번쩨] 위문에서 위문에서 바라본 백운대 연 3주 연속으로 북한산을 찾는다 토요일마다 오는데 다행이도 평일엔 비가 왓다가도 산에 올때마다 맑은 날씨다 오늘은 백운대를 오른다 험한길이다 숲속이 계속 이어지고 바위길로 가피르게 오른다 근래 비가 자주오더니 계곡물이 많이도 흐른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25
원효봉 3 [북한산 열 여섯 번쩨] 백운대 정상이 만원이다 백운대 정상에는 사람들로 붐빈다 원효봉 정상에서 둘러본다, 백운대 정상에는 사람들로 만원이고 염초봉 웅장한 바위틈마다 사람들로 꽉 찾다. 그리고 노적봉 정상에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렇게 북한산 구석 구석에는 산행으로 북한산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즐기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11
북한산 열두번쩨 2 향로봉 [비봉능선] 향로봉 정상에서 북한산 전경이 한눈에 향로봉 정상에 도착했다 비봉능선으로 비봉과 멀리 사모바위 부근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더멀리 의상봉능선 넘으로 우람한 백운대,만경대,용암봉, 노적봉이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사모바위뒤쪽 보현봉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다. 문수봉..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0.13
북한산 열한번쩨 5 문수봉 [초등동창 모임] 중성문에서 산에 오를때 했볕이 없어 문수봉에서 하산하면서 중성문을 찍었다. 중성문 처마 사이로 노적봉이 우람하게 보이고 멀리 백운대 정상에 사람들과 태극기가 보인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9.30
북한산 열한번쩨 2 문수봉 [초등동창 모임] 문수봉 정상에서 정상에서니 비봉 능선쪽으로 향로봉, 비봉, 승가봉, 그리고 사모바위가 멀리서 정답게 닦아온다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보현봉이 손에 잡힐듯이 가깝다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풍경이다. 아래 노적봉, 왠쪽 백운대, 가운대 인수봉, 오른쪽 만경대가 그림같이 펼처저 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