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둘레길 구간별 교통편 지 구 사무소(안) 구 간 지 점 교 통 편 우이지구 소나무숲길 우이령입구(로터리) ~솔밭공원(순례길입구) 우이계곡 수유역 3번 출구- 101.120.130. 153. 종점하차 - 로터리방향으로 도보 2분 솔밭공원 수유역 3번 출구-101.120.153 덕성여대 입구 하차..

보현봉을 촐영 했는데 난대없이 잠자리가 모델로 등장 했다 얼마를 걸었는지 형제봉도 엇비석이 방향을 틀고--, 산길과 숲속을 걸어서 정능 주차장에 도착했다 둘레길의 묘미를 즐기던 여운을 남기고 오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한다 허름한 식당에서 요기를 하고 뻐스에 올랐다 정능 에서 우이동쪽..

내리막 산길은 따라 조금 내려가니 큰 길과 합류하는데 그 길에 내려 서니 모던 풍경이 발 아래다, 이 곳 또한 전망이 좋다 멀리 시가지쪽으로는 남산 타워가 있고 그 좌측으로는 북악 능선이 자리잡고 있다 길은 동래 뒤 산 아래로 연결되 있고 그 길에서 보현봉이 가까이 보이는 것을 보면 북한산을 ..

봉우리들이 산수화 처럼 멀리서 정답게 펼처저 있다 쪽두리봉 비봉 성가봉 문수봉, 전부 올랏어도 멀리서 이렇게 보는풍경은 정말 멋지다 잔망대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며 많은 시간을 정신없이 두리번 그렸다 군인들의 애환이 서린 흔적이다 나 또한 저런 풍경에서 군 생활을 했기에 ..

생태 공원에서 쪽두리 봉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데 경사진 바위를 성큼성큼 걸어서 오르고 있다 바위에 달라붙어 암벽 등반의 묘미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장미공원을 갈려면 횡단 보도를 건너야 한다 [길을 놓치기 쉬운 장소] 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약수물도 먹고 숨을 돌린 다음 이정표를 따라 가파..

독바위역에서 정진사 입구쪽으로 길을 잡았다 아파트 뒤로 난 계단을 따라 가다보면 쪽두리봉으로 오르는 갈림길에는 소나무 숲이 멋지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내 풍경은 힘들게 흘린 땀을 식혀준다 길은 계속 이어저 대로와 만나고 횡단 보도를 건너 산 길로 이어진다

효자리 입구에서 큰길과 합류한 둘레길은 한참을 나란히 간다 한참을 일행들과 잡담을 하며 재미나게 걷는 사이 길도아닌 도로옆이 주차장이 되어 있는 곳에 다달았다 둘레길 이정표는 질서없이 널어선 차들 사이로 나있는 길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그 차들 사이를 뚤고 숲속으로 난 길을 향해 사..

다시 큰길과 합류 했다 밤골까지 1,8 Km. 이 구간은 다음에 와보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끝나고 정류장으로 발길을 돌린다

멀리 삼각산이 보이고 복한산 초등학교가 아름다운 산아래 자리를 잡고잇다 교정위로 보이는 문수봉,노적봉,백운대,만경대,한폭의 산수화다 옆으로 보니 의상봉 용출봉이 교정을 내려다 보고 있다 북한동 계곡으로 길은 이어진다, 이곳에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정표를 따라 길은 계곡을 가로..

[ 위치 세부 설명은 사진에 지도를 삽입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 공사구간 이다 북한산 주봉들이 엇 비석하게 보이는 길을따라 걸어 간다 자제가 널려 있고 흙을 밟고 지나가는 멋도 그럴싸 하다,땡볕이 부담스럽지만-----, 남의집 샇이로 지나간다 이정표가 가리키는 쪽으로 철제 울타리가 튼튼하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