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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소리길 제 6코스 지평역 ~ 석불역 ~ 일신역 구간

양평 물소리길 제 6코스 지평역 ~ 석불역 ~ 일신역 구간

식전 행사 섹스폰과의 경쾌한 합주,어린이들의 합창,도지사님의 축사,그리고 걷기를 위한 몸풀기체조,오늘의 하일라이트 커팅과 기념 촬영까지 담았습니다

2023년 10월 15일 오늘은 물소리길 제 7,8,9,코스를 개통하는 날이다, 양평 군수님을 비롯해 많은 인원이 지평 면사무소에 집결했다, 식전행사로 높은 분들의 기념사도하고, 몸풀기 체조도 하고, 출발 한다, 대채로 강변길을 걸었는데 오늘은 들길과 산길이다, 황금벌판을 가로지르며 고향의 포근한 향수도 떠올려 본다, 인도가 없는 차도로 가는 구간이 생각보다 많아 안전에 대해 걱정이 되는 순간들이, 마음을 불안 하게 햇지만 곳곳에서 애 써는 행사 안내요원들의 노력에 위안을 받 곤 했다, 고맙게 생각하며, 그렇지 않고도 마음편히 걸을 수 있는 물소리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용산역에 일찍 도착해서 바쁜 사람들의 일상을 스켓취 해 본다 석불역 작고 아름다운 역이다, 광장에서 자리를 마련하고 중식을 하는 샇이..

https://tv.kakao.com/channel/2876637/cliplink/439961353 스마트 폰으로 보기(영상을열고 영상화면 터치 하면 오른쪽에 작은 사각형이 있습니다 클릭핫고 세로로 돌리세요) 2023년7월 30일 일요일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절정을 이룬다,코로나 후 걷기행사가 활설화 되지 않은 상테에서 그나마 양평 물소리길이 어려움울 무릅쓰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뫃았다 오랬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의 안부를 뭇는다, 용문역 광장이 떠들썩하다, 이번걷기행사는 새로 더해진 세코스(7,8,9,코스)중 제7코스, 용문역에서 지평역까지 개통기념으로 걷는 밝걸음이라 뜻 깊다 무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걷는다, 견디기 어려운 땡볕을 피해 작은 그늘만 있으면 쉬어간다,강변도 지나고 골짜기도 지나고 들판..

2023년7월 30일 일요일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절정을 이룬다,코로나 후 걷기행사가 활설화 되지 않은 상테에서 그나마 양평 물소리길이 어려움울 무릅쓰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뫃았다 오랬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의 안부를 뭇는다, 용문역 광장이 떠들썩하다, 이번걷기행사는 새로 더해진 세코스(7,8,9,코스)중 제7코스, 용문역에서 지평역까지 개통기념으로 걷는 밝걸음이라 뜻 깊다 무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걷는다, 견디기 어려운 땡볕을 피해 작은 그늘만 있으면 쉬어간다,강변도 지나고 골짜기도 지나고 들판도 지나고 멀리 자평역이 보인다 어느때 보다도 힘은 환경을 견디고 지평역앞 나무그늘에서 열차를 기다린다, 다시 플렜트홈으로가 휴게실 에서 더 기다린다, 냉방장치가 잘되 있다 그러고 얼마후 열차를 탈 수가 있었다..

현장에는 공연장도 세곳이나 있어 각설이 분장, 춤꾼둘의 공연, 그리로 은은 하고 경쾨한 사가야금 연주, 사람들의 산나물흥정소리와 어우러진 행사장은 요란하게 시그럽다, 우리는 구석구석 골구루 둘러보고 부녀회에서 마련한 식당에서 국수와 산나물 전, 그리고 산나물 김밥 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해가 기울었는 데도 차는 밀려 울라온다, 뻐스를 타야하는데 걱정이다, 많이 기다렸다, 그리고 만원뻐스를 타고 역으로 올 수 있었는데 시정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https://tv.kakao.com/v/437670781걷기 동영상 https://tv.kakao.com/v/437670949각설이, 춤 극, 가야금 연주, 공원실황

양평 물소리길 3월 정기걷기 행사(제4코스 버드나무 나루께길)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코로나19로 걷기행사도 중단 되었다가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완화되고 다시 일상으로의 회복단계에서 걷기행사도 조심스럽게 시작된다, 다른 곳의 걷기행사에서는 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데 물소리길의 정기행사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많은 인원(주최축 추산 약 200명)이 뫃였다, 좁은 양평역 광장에 길게 널어서서 체조로 몸을 풀고 출발한다, 행열은 한강변으로 나서며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오랬만의 만남들을 확인하고 갈산공원에 도착해서는 군수님과 단체 기념사진도 찍고 강변 버드나무의 푸르름을 보며 걷는데 기대 했든 벗꽃은 이제사 움터며 꽃이필려면 아직 멀었다,그래도 즐거운 겻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강변..

기념사진이 주인을 찾이가기를 바람니다 양평 물소리길을 걸으며 참 오랬만에 많은 사람이 뫃이는 행사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일상이 움추려 든지도 오래라 모임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것은 당연한 설렘이다, 약속장소엔 얼굴을 아는 사람들의 어색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오래 해왔더시 체조하고 기념사진 찍고 대열은 어느새 강변으로 나선다, 추위도 누그러지고 했살도 따스해서 걷기좋은 날씨다, 그 대열을 열심히 따라간다 후기 아신역앞 큰 도로변에 있는 곰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전철로 귀가하면서 차창으로 좀전에 만나 깔깔 그리든 사람들의 얼굴이 스친다,햇수를 거듭 할 수록 낮익은 물소리길 코스가 구석구석 정겨운 풍경으로 남는다, [편집자 주]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제3코스 : 아신역 ~ 양평역 (아신역~아신2리 마을회관~물소리길 인증대 3-1~아신1리 마을회관~옥천면 사무소~들꽃 수목원~천주교 양근성지~양강섬[물소리길 인증대3-2]~헤모로 아파트~오스타 코이루~양평역) 11,4km / 3시간 남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을 잠시 내려놓아보세요, 오랜 전통의 천주교 양근 성지와 물안개가 그윽한 공원을 만남니다.[물소리길 스템프 페스포드에서] https://tv.kakao.com/v/433856674 https://tv.kakao.com/v/433860982 오랬만에 양평 물소리길 위에선다 그래서 많은 분들과의 만남,낮잌은 퐁경과의 만남,겨울로가는 길목에서 화려하든 단풍도 퇴색되 매마른 듯한 그 길을 걷는다,아신역을 출발한 대열은 옥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