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 장상에서 영봉에 도착했지만 안개는 더 짓어젓다 식사를 하고나니 추위가 느껴진다 그래서 오래 못 있고 영봉을향해 발길을 재촉한다 가파른 능선길을 올라 영봉 정상에 도착했다 인수봉을 가까이서 볼 수가 있다 날씨만 좋왓다면 멋진 풍경을 담아갈 수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멀리 백운대도 다 가리..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12.03
운무에 가려진 인수봉 [북한산 스물 세번쩨] 3 운무에 가려진 인수봉 비는 그치는 듯 하다 운무는 산 중턱을 휘어감고 보기힘든 풍경을 연출하고 바라보면 볼 수록 신비스러위 발길을 돌리지 못한다 비봉능선도 관찰 하려 했지만 간간이 뿌리는 비 때문에 포기를 해야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9.01
삼각산 7 [북한산 열 여덟번쩨] 백운대 와 인수봉 샇이 숨은 벽 능선 백운대와 인수봉 샇이 숨은 벽 능선 백운대에서 바라본 숨은 벽 능선에는 곳곳에 등산객들이 바위를 타느라 정신이 없다 아슬아슬하게 곡예를 하는 듯 하다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 인듯 하다 길게 뻣어내린 능선의 아름다움이 인수봉과 어우러지니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을 수가 없..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05.27
삼각산 6 [북한산 열 여덟번쩨] 인수봉에 자일타는 사람들 인수봉에 자일 타는 사람들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인수봉 그 멋스러움에 반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웅장한 바위 암벽에 5월의 따사로운 했살이 빚치고 산 사람들은 줄 하나에 자신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새처럼 날고 있다 인수봉을 좀처럼 이별할 수가 없어 렌즈를 오래토록 맟추어 본다 자일타는 사..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