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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세상/산행 사진 938

어둠이 깔리고 하산길에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9 초등 동창들과]

어둠이 깔리고 하산한다 친구들이 다른 계곡으로 하산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망월사를 뒤로하고 하산길에 오른다 주변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더구나 계곡속이라 더 어두움을 느끼며 속력을 내어 하산 하다보니 몇사람을 추월했다 하루종일 흐린날씨가 저녁무렵 결국에는 비를 내리고 만다 계..

포대능선의 아름다움에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7 초등 동창들과]

포대능선의 이름다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어느쪽을 봐도 절경이다 가까이 봐도 멀리 봐도 역시 절경이다 도봉의 우아한 봉우리가 멀리 산수화가 되어 펼처저 있고 능선마다 바위마다는 단풍이 떨어저 가을도 끝나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래로 내려다 보니 망월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

오늘 모델은 동창생[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6 초등 동창들과]

오늘 모델은 동창생 포대능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앉처 놓고 내 마음대로 눌러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날씨가 흐려 뒤풍경이 뿌옇다. 그러면 어떤가 저웃음은 내가 만든 것 이다 추억이 또하나 쌓이는 순간이다 맑은 공기 속에, 환상적인 풍경속에, 동창들과 보내는 이순간, 더 바랄께 없다..

원도봉 계곡을 따라 망월사로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1 초등 동창들과]

목표 망월사와 포대능선 망월사와 포대능선을 등반 하기로 하고 망월사역에서 11시가 정애와 미순이 나 셋이서 넘어서 만낫다 날씨는 잔뜩 흐려서 곳 비라도 쏫아질듯 한데 원도봉 계곡으로 덜어선다 낙옆이 많이도 쌓의 포근한 느낌마저 들고 높은 나무 위에서는 약한 바람결에도 낙옆이 쉴세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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