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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246

인천둘레길 1코스 : 연무정 ~ 목상동 솔밭 ~ 징매이고개 (장미원)

계인천둘레길 1코스 : 연무정 ~ 목상동 솔밭 ~ 징매이고개 (장미원) 양산을 도는 코스로, 인천지역에서는 가장 생태적 환경이 우수하다. 계양산성, 징매이고개, 이규보시비 등이 있어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부평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다. 계양산은 해발 395m인 산으로써 인천시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산이다. 진달래가 계양구를 상징하는 꽃이듯이 이 산에는 유난히 진달래가 많고, 특히 팔각정부근에는 무리를 지어 아름다움을 뽐낸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막힘없고 서쪽으로 영종도, 강화도등 주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동쪽으로는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시내전경이 자리를 잡고, 북쪽으로는 고양시가지가, 남쪽으로는 인천시내가 펼쳐진다. 주능선 등산로는 나무그늘이 없어 여름에는 산행이 적합..

평화누리길 비대면 걷기 6코스 출판도시길(올렛 스템프 투어) 사진 2부

청파님 고향친구의 원두막을 방문하기위해 잠시 경로를 이탈한다, 친구는 근무 중이라 못오고 부인께서 전화받고 미리와 기다리고 있었다, 고향이라는게 참 따뜻한 향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갈증이 극에 달했던 터라 시원한 음료는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했고 고마웠고 청파님이 부러웠다, 원두막에서 이별을 하고 경로에 진입해서 걷는다, 저어새가 포착됬다,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찍어보는 저어새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검단사 입구에서 살래길로 접어든다, 통일 전망대가 가까이 보이는 능선에서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포도주스에 알콜기가 있어 그 영향으로 몸에 이상이 온듯 몸이 풀렸다, 쉬는 시간이 많아젓고 일행이 가방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그렇게 성동사거리까지 함들게 도착했다, 일행분..

평화누리길 비대면 걷기 6코스 출판도시길(올렛 스템프 투어) 사진 1부

날짜를 조율하다보니 현충일날 잡혔다, 영등포 신세계앞 08시 30분 만나 경방건너 9707뻐스에 탑승 종점에 10시까지 만나기로 약속 되었다, 그렇게 동페 지하차도 위에 뫃였다, 올뎃스템프도 켜고 트랭글도 켜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발한다, 심학산 기슭으로 부터 시작되는 길은 군데군데서 한강을 조망할 수도 있고 푸르름이 짖어가는 들녁을 걷는길이다 동래를 지나고 숲속길을 반복해 걷다보면 철조망이 나타난다,지금은 자유로운 길이지만 마음대로 오갈 수 없었던 때도 있었던 길이라 올때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군 생활이 떠오르는 고향 같은 길이다, 그렇게 송촌대교를 지난다 2부에 계속 됩니다

부천 문화둘레길 1 도시숲길

부천 문화둘레길 1 도시숲길 5월 행사 두번쩨 한번 걸어 완주증을 밭은 코스를 행사기간에 다시 걷는다, 4명이 함께 출발하기 위해 목일신 공원에 도착했고, 문화둘레길 스템프투어를 키고 코스를 따라 걷는데 스템프가 찍혀야 할 곳에서 찍히지 않는다, 그리고 가다보면 찍히는 곳도 있고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답답한 마음에 폰을 들고 걷는다, 틈만나면 열어보면서 걸었는데 5개밖에 안찍혀서 실패했나하고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열어보니 완주증이 나와있어 다행이였다, 이왕이면 왭을 밎고 즐겁게 걸을 수는 없는건지 궁금하다, 당첨은 운에 마끼고 집으로 와서 완주 등록까지 마첫다 감사합니다

평화누리길 비대면 걷기 4~5 코스 3부

분답하든 호수공원을 뒤로하고 우리만 걷는 외로운 길이 계속된다, 모내기가 막끝난 논길도 걷고 고향처럼 아늑한 동래도 지나고 장미가 아름답게 핀 길도 지난다,평화누리길을 걸어야하는 이유 첫쩨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고 비대면 이지만 많은 사랍들이 함께하는 것이며 결국에는 나를 위한 것이다, 비온 뒤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너무 덥다, 그래도 일행이 뭉처서 오손도손 걷다보니 는에익은 종페차도가 보이고 두 구간을 완주했다는 성취감이 몰려온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길안내를 해주신 연산동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 날잡아 한코스 더 하기로 하고 동페 지하차도 위 5코스 끝지점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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