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배꽃길 축제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평택섶길 10, 과수원길 (원곡초교~시청시점) 15km / 5소요 평택특산물인 배 과수원 길이 10km 나 이어저 4월 중순경 배꽃이 장관 원균장군 생가터,묘,사당,원릉군 기념관,[관련 홈에서] 편집을 마치며 오늘은 평택 섶길을 걷는다,생소한 길을 걷기 위해 평택시청 광장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뫃이고 식전행사로 소원을 적어 깃발꽃기,통기타 가수(지역)들의 노래도 이어진다, 준비운동으로 어려운 체조도 했다,그리고 츨발이다, 시내를 통과하며 몇번의 신호대기와 고가를 지나, 더디어 배밭과 배밭샇이로 지나는 길이 계속된다, 순백의 꽃들이 골짜기를 메운 풍경은 내가 압도되기 충분했다, 그러나 즐길여유는 없다, 대열을 따르며 훔치 듯 렌즈를 맟추지만 아쉬움은 숨길 수가 없..

https://tv.kakao.com/v/445906452 2024년 4월 9일 오후 날씨가 너무좋와 가메라 메고 나선다, 복사꽃이 기다리고 있는 집 부근 석천공원에 왔다, 해마다 오는 곳이다, 나무들이 잘려나가 우아한 멋은 사라젖지만 꽃은 화사하게 피었다, 편집하는 오늘은 제 22회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편집을 마치며 2024년 4월 9일 오후 날씨가 너무좋와 가메라 메고 나선다, 복사꽃이 기다리고 있는 집 부근 석천공원에 왔다, 해마다 오는 곳이다, 나무들이 잘려나가 우아한 멋은 사라젖지만 꽃은 화사하게 피었다, 편집하는 오늘은 제 22회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https://tv.kakao.com/v/445883089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 (역도보) 대명항~문수산성 14km/4시간 소요 (대명항~~덕포진~~쇄암리 쉼터~~고양리 쉼터~~문수산성 남문) 철조망이 보강된 곳이다,그전에는 아무곳으로너 다녔는데 지금은 부대 시설은 접근금지다, 그러고 보니 오랬만에 걷는 길인가 쉽다, 다른 구간과 달리 1코스 구간은 철조망으로 시작해서 철조망으로 끝나는 구간이다, 변한 풍경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다, 반공에 한치의 반틈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 철책길 (역도보) 대명항~문수산성 14km/4시간 소요 (대명항~~덕포진~~쇄암리 쉼터~~고양리 쉼터~~문수산성 남문) 출발해서 맨 먼저 만난 전망대에 올랐다, 새롭게 단장된 강화대교가 먼저 눈에 덜어온다, 그리고 철조망으로 칭칭둘러 막아놀은 구 다리도 새롭게 단장이 되어 평화의 길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 철조망이 보강된 곳이다,그전에는 아무곳으로너 다녔는데 지금은 부대 시설은 접근금지다, 그러고 보니 오랬만에 걷는 길인가 쉽다, 다른 구간과 달리 1코스는 철조망으로 시작해서 철조망으로 끝나는 구간이다, 변한 풍경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다, 반공에 한치의 반틈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쉼터에서 쉬면서 전망대에 올랐다, 물이 많이 빠젖다, 올때마다 물이 넘실대든..

https://tv.kakao.com/v/445818243 꽃이 개화하지 않아서 한번 연기된 행사다,만개했다는 뉴스를 보고 4월 5일 흐린날씨가 오후에 개인다는 예보를 밎고 친구와 셋이서 나선길이다,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흐려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없다, 시간이 일러 방문객이 많치 않은 상태다, 해마다 오는 곳이다, 나무들은 오래된 고목이라 고사한 나무도 눈에 뛰고, 가지가 잘린 나무도 있는데, 막 핀 벗꽃은 화사하고 탐스럽기만 하다, 그렇게 돌아 여의 공원으로와 한강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설렁탕으로 허기를 때우고 지나온 길로 거슬러 올라 오는데 인파로 길이 좁다 했볕은 오락가락해서 얄밉고 우리는 벗꽃길을 벗어나 한강공원을 걸어 올때 처럼 당산역으로 해서 귀가한다.

여의도 윤중로 벗꽃 축제 행사 여의 서로 (국회뒤편) 일대 지하철 ; 9호선 국회의사당역. 2호선 당산역. 이때는 벗꽃이 피지 않아,다시한번 날짜를 수정해서 행사는 4월6일 일요일 끝난다 편집을 마치며 꽃이 개화하지 않아서 한번 연기된 행사다,만개했다는 뉴스를 보고 4월 5일 흐린날씨가 오후에 개인다는 예보를 밎고 친구와 셋이서 나선길이다, 도착했을 때는 날씨가 흐려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없다, 시간이 일러 방문객이 많치 않은 상태다, 해마다 오는 곳이다, 나무들은 오래된 고목이라 고사한 나무도 눈에 뛰고, 가지가 잘린 나무도 있는데, 막 핀 벗꽃은 화사하고 탐스럽기만 하다, 그렇게 돌아 여의 공원으로와 한강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설렁탕으로 허기를 때우고 지나온 길로 거슬러 올라 오는데 인파로 길이 ..

전편 ;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 철책길 https://tv.kakao.com/v/445737612 후편 ; 문수산 장대, 전망대, 그리고 북녁땅 https://tv.kakao.com/v/445737712

잠깐 코스에서 벗어나 장대를 향해 오른다, 많은 기대를 하고 오른다, 바람마저 잠자고 있는 듯 고요하고 따스한 문수산 전망대에 올라, 김포들판,그리고 강 건너 강화 풍경을 조망하고 북쪽으로 강건너 북녁을 사진에 담는다, 낮설고 어색하고 적막한 풍경이다, 강은 양쪽을 연결하고 넘실 되는데, 오도,가도 못하는 곳, 그래서 더 답답한 풍경, 신기한 마음오로 오래 주시한다, 장대에서 요기하고 홍예문으로 내려와 평화누리길 2코스에 합류해 계속 걷는다, 북녁 땅 ? 편집을 마치며 또렸하지는 않지만 북녁땅을 바라본다, 문수산 장대와 두개의 전망대에 번갈아 올라 강건너 북녁땅을 볼 수 있는 이 시간이 평화롭기 만 한데, 저 곳에도 봄은 오는지 꽃은 피는지, 그래서 평온한 삶은 유지되는지 부르면 누군가가 대답할 듯한 거..

오늘은 친구와 둘이 2코스를 역으로 걷기위해 애기봉 입구 출발선에 섯다, 막 피어난 꽃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아래는 앵두나무 꽃인데 집안 양지바른 곳에 앉아계시든 주인께서 인가척에 답을 한다 지금까지 한번도 앵두가 열린적이 없다고? 아직도 서성이고 있는 청둥오리가 반가웠다, 다 돌아간줄 알았는데 ? 도보객들과 관계 있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려다, 청소에 열중하고 계신 주인장을 불러 본다, 반갑게 맞아주며 크피한잔 하고 가란다, 신발때문에 문턱에 걸터 앉아 궁금증을 풀어 본다, 크피 한잔때문에 후기에 소개하기로 약속을 해서 그 약속을 지키는 중이다. 시설안내 김포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게스트 하우스)는 DMZ평화의 길과 평화누리길등 인근 도보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조성된 시설임니다 4인용 객실(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