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8 [우이능선 전망대에서] 우이암 전망대에서 도봉산 전경과 오봉 전경이 아름답게 조망되는 우이암 전만대에 도착했다 푸르름으로 덥혀가는 도봉산의 풍경에 푹 빠저본다 산이 좋와 산에서 사는 작은 새가 몹시도 부러운 순간이다 따스한 날씨에 산을 타면 땀이나고 더위를 느끼지만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 주고..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8
도봉산 7 [우이암쪽으로 하산] 우이암 방향으로 하산 그렇게 많이도 북한산을 와보았지만 이길이 초행길이다 오봉앞으로 난 능선을따라 우이암으로 가는 코스다 내려가면서 장소를 달리해 오봉이 보일때마다 카메라 초점을 맟춰본다 같이 다니는 사람은 지루하고 짜증날이이나 말한마디 없이 묵묵히 동행해주는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5.07
도봉산 6 [오봉정상에서 식사하고] 오봉 정상에서 식사를 하고 이 바위들을 누가 쌓았는가 이리도 절묘하고 아슬아슬하게 배치를 했다 눈을 뗄 수가 없다 처음 온것도 아닌데 생소한 풍경처럼 닦아오는 것은 무었 때문인가 아무리 봐도 신기한 풍경이다 오봉을 오래도록 음미하며 식사도 하고 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7
도봉산 5 [오봉 정상에서] 오봉 정상에서 오봉 통신탑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했다 북한산 높은 봉우리 부터 반대 방향으로는 도봉산 주봉들이 다 보이고 망월사 뒤 포대능선도 멀리 보인다 우이동 쪽으로는 우이암이 고개를 내밀고 있고 우이령 길도 발아래 까마득하고 그 길을따라 상장능선이 북한산과 도봉산을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7
도봉산 4 [오봉이 가까워지고] 오봉이 가까워지고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었었나보다 아직도 떨어지다만 꽃잎이 많이 매달려 있다 길 가장자리에는 5월에 피는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었다 그중에소 붓꽃이 있는데 역시 시들고 있다 우리는 넛게온 것을 안타까워하며 다음해에는 3월달쯤 오자고 약속한다 숲속길을 걸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7
도봉산 3 [ 여성봉에서 오봉으로] 여성봉에서 오봉 가는 길 오봉을 다 둘러보고 그늘에 쉬면서 간식도 먹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오봉을 향해 출발 했다 벌써 슾은 신록으로 변해있고 가는 길은 숲으로 덥혀 빛을 가려준다 불어오는 바람결이 흐르는 땀을 식혀 준다 왼만한 길로 이어진 오봉 가는 길 풍경도 아름답..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7
도봉산 2 [여성봉에서] 여성봉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오르다보니 여성봉에 도착 햇다 여성봉은 역시 인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풍경에 즐거워 한다 여성봉 넓은 바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때약볕아래서 삼삼오오 뫃여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멀리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도 보이고 그 ፇ..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2.05.06
도봉산 1[송추계곡에서 여성봉으로] 여성봉, 오봉, 우이암, 5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송추계곡 입구 뻐스에서 내리니 8시 40분 너무 빨리왔다 약속시간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보며 나무그늘을 의지하고 기다린다 얼마후 백로 한마리가 날아왔다 개울은 내려다 보니 쓰레기 등으로 몹시 지저분한데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2.05.05
도봉산 우이능선 7 도봉계곡으로 하산 도봉 계곡으로 하산 내려오는 길도 여유롭다 낙옆이 쌓여 가을의 정취가 쌓여았는 곳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길에는 낙만이 서려있고 물가에 앉은 여유로움은 산에서만 느낄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제법 차가워진 물에 발담그고 한장 찍어달랜다 한분은 찍고싶지 않타며 수건을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1.15
도봉산 우이능선 6 오봉에 줄타는 사람들 오봉에서 줄타기 멀리 오봉에 줄에 메달려 하강하는 모습이다 우이암 전망대에서 카메라로 줌 인한 풍경이다 자기일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잠시나마 산속에서 수려한 풍경을 보면서 가질 수 있는 여유, 나는 내일에 열중한다 흐린날씨 스산한 바람 속에 그들이 모두 하강하고서야..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