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95

포대능선의 아름다움에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7 초등 동창들과]

포대능선의 이름다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어느쪽을 봐도 절경이다 가까이 봐도 멀리 봐도 역시 절경이다 도봉의 우아한 봉우리가 멀리 산수화가 되어 펼처저 있고 능선마다 바위마다는 단풍이 떨어저 가을도 끝나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래로 내려다 보니 망월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

오늘 모델은 동창생[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6 초등 동창들과]

오늘 모델은 동창생 포대능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앉처 놓고 내 마음대로 눌러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날씨가 흐려 뒤풍경이 뿌옇다. 그러면 어떤가 저웃음은 내가 만든 것 이다 추억이 또하나 쌓이는 순간이다 맑은 공기 속에, 환상적인 풍경속에, 동창들과 보내는 이순간, 더 바랄께 없다..

우리는 동창생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5 초등 동창들과 함께]

우리는 동창생 포대능선 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가끔씩 만나 산을 찾는 우리는 동창생이다 그것도 초등학교, 시골 작은 학교에서 어릴쩍에 만난, 그래서 동창생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면 가슴슬레는 그런 사이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각자의 삶에 충실 할때는 까맣게 잊고 살았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9.11.11

노을속의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노을속에 망월사 단풍이 눈부시다 어느듯 해는 자운봉 허리에 걸려 하루의 이별을 고하려 하고 했볕을 밭은 망월사 주변 단풍은 곱기만 하다 주변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하산 한다, 해가 넘어가고 바쁜걸음으로 하산 했지만 도봉상역은 만원이다 1호선 승차를 포기하고 7호선 으로와서 승차 했다, 다행..

포대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포대 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귀암괘석 으로 이루어진 포대능선이다, 곳곳 바위틈에 소나무가 산수화 풍경을 만들고 그 아래에는 넘어가는 했볕을 밭아 단풍 색갈의 진수를 보여준다 능선 바위틈애는 곡예를 하는 사람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다시 도봉의 아름다움을 둘러..

카테고리 없음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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