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우이암에 올라 [북한산 스물 네번쩨] 3 우이암에서 구름이 흐르는대로 우이암이 했볕에 가렸다 다시 했볕이 드리우곤 한다 그때마다 풍경을 달리하는 우이암을 보고 -------, 백운대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삼각대를 설치 했다 그리고 카메라 화면속에 나타난 삼각산, 거리가 너무멀어 뿌옇게 나타나는 그모습을 조금이라도 또렸이 잡아 보..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도봉산 우이암에 올라 [북한산 스물 네번쩨] 2 우이암에 올라 바라보니 도봉의 뒷 모습이다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그리고 주봉과 칼바위가 아름답고 왼쪽으로 오봉까지 평풍처럼 둘러처진 산수화다 다락원 능선에서 비라보는 모습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요즈음 보기드문 맑은 날씨라 다른때 보다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도봉산 주능선 주봉..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도봉산 우이암에 올라 [북한산 스물 네번쩨] 1 도봉산 우이암 올라 북한산 스물 네변쩨 9월 첫 토요일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산을 오른다 얼미전에 도봉산을 왓다가 폭우로 입산이 통제되어 발길을 돌린일이 있어 오늘 산행은 새롭다 오늘 목적지는 우이암이다 도봉,오봉을 전망하기 좋은 지점이라는 생각에 우이암을 선택 ..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9.06
다시 망월사로 내려와 [북한산 열 네번쩨 8 초등 동창들과] 다사 망월사로 내려와 하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일행을 찾앗지만 온데간데 없다 그래서 왓든 길로 내려와 망월사에서 기다리면서 다시 카메라를 덜엇다 한참지나서 일행과 연락을 시도 햇더니 자운봉쪽으로 오르다가 계곡으로 접어 덜었는데 어쩻던 내려가는 길이란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1.12
포대능선의 아름다움에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7 초등 동창들과] 포대능선의 이름다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어느쪽을 봐도 절경이다 가까이 봐도 멀리 봐도 역시 절경이다 도봉의 우아한 봉우리가 멀리 산수화가 되어 펼처저 있고 능선마다 바위마다는 단풍이 떨어저 가을도 끝나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아래로 내려다 보니 망월사가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1.12
오늘 모델은 동창생[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6 초등 동창들과] 오늘 모델은 동창생 포대능선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앉처 놓고 내 마음대로 눌러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날씨가 흐려 뒤풍경이 뿌옇다. 그러면 어떤가 저웃음은 내가 만든 것 이다 추억이 또하나 쌓이는 순간이다 맑은 공기 속에, 환상적인 풍경속에, 동창들과 보내는 이순간, 더 바랄께 없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1.11
우리는 동창생 [북한산 산행 열 네번쩨 5 초등 동창들과 함께] 우리는 동창생 포대능선 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가끔씩 만나 산을 찾는 우리는 동창생이다 그것도 초등학교, 시골 작은 학교에서 어릴쩍에 만난, 그래서 동창생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면 가슴슬레는 그런 사이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각자의 삶에 충실 할때는 까맣게 잊고 살았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9.11.11
바위아래 샘 주변에는 장독대가 [북한산 산행 3 초등 동창들과] 바위아래 샘 주변엔 장독대가 시골집 부억옆 장독대 같은 풍경이다 절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인듯 많이도 준비되어있고 옆 굴뚝에서는 밥을 짓는지 연기가 피어 오르고 모든 것이 단풍과 어우러저 정답게 느껴진다 여전하 경내에 풍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1.09
노을속의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노을속에 망월사 단풍이 눈부시다 어느듯 해는 자운봉 허리에 걸려 하루의 이별을 고하려 하고 했볕을 밭은 망월사 주변 단풍은 곱기만 하다 주변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하산 한다, 해가 넘어가고 바쁜걸음으로 하산 했지만 도봉상역은 만원이다 1호선 승차를 포기하고 7호선 으로와서 승차 했다, 다행..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09.10.29
포대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포대 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귀암괘석 으로 이루어진 포대능선이다, 곳곳 바위틈에 소나무가 산수화 풍경을 만들고 그 아래에는 넘어가는 했볕을 밭아 단풍 색갈의 진수를 보여준다 능선 바위틈애는 곡예를 하는 사람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다시 도봉의 아름다움을 둘러.. 카테고리 없음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