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 정상까지 왔지만, 문수봉 정상 문수봉 정상까지 왓으나 주변은 보이지 않고 운무는 산행을 처음 시작 할 때와 마찬가지다 문수봉 아래 까지 와도 문수봉이 보이다가 안보이다 한다 개이리라는 기대는 깨젓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포기하고 숲속에 자리잡고 점심 식사를 한다 정상주변에 산 라일락의 진한향내가 발길..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4
문수봉가는 험한 길도 통과 하고 문수봉 가는 험한 길 난간을 잡고 암벽을 타고 오른다 오히려 발아래가 안보이는게 다행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래를 보지 말고 난간 끝에 발닿는 바위만 보고 올라야 한다고 외친다 다른사람은 없고 우리둘만 험한길을 오른다 오늘 산행구간중 위펌구간을 통과했다 능선에올라도 주변이 보이지 않..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2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문수봉으로 가는 길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문수봉 가는 길 아직까지도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 벌써 문수봉을 다녀 내려오는 사람도 있다 주말이면 비좁게 붐비는 길인데 한가롭다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문수봉에 오르면 잘 보이리라는 기대를 해보며 계속 오른다 승가봉에서 문수봉까지 가는 길도 초행길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1
문수봉 정상에서[북한산 스물 세번쩨] 2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운무 문수봉에 올랏지만 비는 여전히 내렷다 그러나 많이 내리는 비는 아니고 멀리 보이는 백운대에 운무가 멋지게 걸려 잇다 아름답다, 처음보는 풍경이라 한참을 바라 본다 바람을 타고 백운대 상공으로 운무가 날리는 풍경이다, 비를 맟고 힘들게 여기까지 올라..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8.31
북한산 문수봉에서 문수봉에서 바라본 풍경 비가 내렸다 8월 넷쩨 주 토요일, 북한산 스물 세번쩨 산행 목표 문수봉 우산을 폇다 접엇다 하며 계곡으로 오른다 계곡은 물흐르는 소리로 요란스럽고 칙칙한 날씨속에 땀을 흘리며 열심히 오른다 조금은 무리한 산행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생각으로 같은 길을.. 카테고리 없음 2010.08.31
비봉 능선 6 [북한산 열 일곱번쩨] 문수봉 정상도 만원이다 문수봉 정상에도 만원이다 사모바위 앞에서 바라본 문수봉에도 사람들로 초 만원이다 그리고 사모바위에다 렌즈를 맟춘다, 젊은이들이 바위를 오르내리며 재미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즐거워 보인다 그래서 게속 샷다를 눌러 본다, 모델이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북한산 열두번쩨 2 향로봉 [비봉능선] 향로봉 정상에서 북한산 전경이 한눈에 향로봉 정상에 도착했다 비봉능선으로 비봉과 멀리 사모바위 부근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더멀리 의상봉능선 넘으로 우람한 백운대,만경대,용암봉, 노적봉이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사모바위뒤쪽 보현봉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다. 문수봉..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0.13
북한산 열한번쩨 5 문수봉 [초등동창 모임] 중성문에서 산에 오를때 했볕이 없어 문수봉에서 하산하면서 중성문을 찍었다. 중성문 처마 사이로 노적봉이 우람하게 보이고 멀리 백운대 정상에 사람들과 태극기가 보인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9.30
북한산 열한번쩨 2 문수봉 [초등동창 모임] 문수봉 정상에서 정상에서니 비봉 능선쪽으로 향로봉, 비봉, 승가봉, 그리고 사모바위가 멀리서 정답게 닦아온다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보현봉이 손에 잡힐듯이 가깝다 문수봉 정상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풍경이다. 아래 노적봉, 왠쪽 백운대, 가운대 인수봉, 오른쪽 만경대가 그림같이 펼처저 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