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열 일곱번쩨 8

비봉능선 9 [북한산 열 일곱번쩨] 응봉능선으로 하산 한다

응봉능선에서 바라보니--- 사모바위를 떠나 응봉능선을 따라 하산한다, 오후따라 날씨가 맑아 멀리 인수봉이 또렷이 보이고 그 아래 의상능선이 선명하다 내려오면서도 아쉬워서 렌즈를 맟춰본다 웅장한 북한산의 아름다움이 오후의 했살아래 더욱 빛난다 위문쪽으로 백운대를 향해 오르는 사람들이..

비봉능선 8 [북한산 열 일곱번쩨]삼각산을 바라보며

삼각산을 바라 보며 응봉능선에 섯다 하산 길이다. 승가봉 까지 가려 했지만 다수결로 응봉 능선으로 하산하기를 결정하고 잠시 쉬면서 북한산을 느낀다 아름답다 멀리 삼각산 그 앞에 의상능선이 평풍 처럼처럼 문수봉 넘어까지 펼처저 있다,그리고 그 곳에서 비봉는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사..

비봉 능선 5 [북한산 열 일곱번쩨] 사모바위 앞 광장에서

사모바위 앞에서 식사를 하고 사모바위앞 광장에 도착 했다 만은 사람들의 틈새를 비집고 바위아래 소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했다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세웠다 찬찬이 둘러본다 성가봉도 가까이 보이고 문수봉은 멀리 보인다 지나온 비봉에는 아까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오르..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비봉 능선 4 [북한산 열 일곱번쩨]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진흥왕 순수비 옆이 한가하다, 언제나 많은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우리가 올랏을 때는 다른사람이 없다 주변산들이 모두 내려다 보인다. 능선마다 보이는 사람들이 작게만 보이고, 속이 탁 터이는 듯한 시원함을 맛보기위해 땀을 흘리며 산을 오르나보다 오르기도 힘들었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비봉 능선 2 [북한산 열 일곱번쩨] 향로봉에 올라

향로봉에 올라 바라보니 가파른 산길을 많은 사람들과 밀리듯이 오른다 길이며 숲속이 온통 사람들로 뒤덥혔다, 나 또한 이속에 일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북한산의 역사를 알고 있을 듯 한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는 자신이 작아지고 잠시 쉬면서 휴식해 본다 북한산에 메료되어 시작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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