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3 [북한산 열 여덟번쩨] 꼬마친구와의 약속 꼬마친구와의 약속 계곡을 오르다 아빠와 같이 용인에서 왓다는 꼬마친구를 만나 동행하면서 백운대에서 사진을 찍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젓다 그리고 사진촬영에 몰두하며 백운대 까지왓는데 백운대를 올랏다 하산하는 꼬마친구를 다시 만낫다 약속대로 몇장 찍고 블로그나 카페에 와서 사진을 찾.. 카테고리 없음 2010.05.26
비봉 능선 7 [북한산 열 일곱번쩨] 사모바위 앞 광장에서 사모바위에다 계속 렌즈를 맞추고 광장에는 군인이 도열해 있다 행군 중에 잠시 휴식을하고 일열 종대로 사모바위 아래를 지나 성가봉쪽으로 사고 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즐거운 한때 5월의 따사로운 했살에 땀을 쏫는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17
비봉 능선 2 [북한산 열 일곱번쩨] 향로봉에 올라 향로봉에 올라 바라보니 가파른 산길을 많은 사람들과 밀리듯이 오른다 길이며 숲속이 온통 사람들로 뒤덥혔다, 나 또한 이속에 일원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북한산의 역사를 알고 있을 듯 한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는 자신이 작아지고 잠시 쉬면서 휴식해 본다 북한산에 메료되어 시작한산행..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17
비봉 능선 1 [북한산 열 일곱번쩨] 쪽두리봉을 바라보며 비봉 산행중 쪽두리봉을 바라보며 5월 15일 토요일 날씨는 맑다 9시 30분 독바위역에서 일행과 만나 여정된 코스로 산행을 시작한다 아참안개가 다 걷히지 않았는지 시계가 흐리다, 신록의 5월 푸르름이 짖어지고있는 능선을 따라 땀을 흘리며 향로봉을 향해 말걸음을 재촉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원효봉 1 [북한산 열여섯 번쩨] 북한동 계곡으로 원효봉을 목표로----- 오랬만에 북한산 산행이다. 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해서 짧은 거리를 잡았다 오늘은 북한동 계곡으로 올라 북문쪽으로 해서 원효봉에 올라 휴식을 한 다음 시구문 쪽으로 하산 하려고한다 북한동 계곡에는 많은 물이 요란하게 흐르고 있다 5월 8일 어버이날 등산객이 없어 한가하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11
쪽두리 봉 6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다른 사람들이 계속 올라오는 쪽두리 봉 정상을 뒤로하고 우리는 하산한다 봉우리아래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가지고온 도사락을 펼치니 부페가 부럽지않을 만큼 가지가지 음식으로 배물리 먹는다 그리고 올라간 맞은 편능선으로 내려간다 재미나는 짧은 산행이다 즐거운 시간 아름다운 주변 ..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쪽두리 봉 5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쪽두리 봉 정상 날씨가 따뜻해서 멀리 풍경이 뿌옇게 가려저 실망 스럽지만 그런대로 북한산은 웅장하고 아름답다 쪽두리봉 정상에 서서 사방을 고루 둘러보고나서 일행은 배가 고프다며 식사할 곳을 찾아 발길을 옮긴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쪽두리 봉 4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쪽두리 봉 정상 정상에 올랐다 바위를 엉금엉금 기면서 난생 처음으로 험한 산을 올라 꼭대기에 앉아 있다 모든 것이 발아래로 보이는, 힘들게 산을 올라온 보람이다. 탁 터인시아가 마음속을 시원하게 한다 멀리 향로봉 능선 넘으로 비봉 꼭대기에 있는 비석이 사람이 사있는 것처럼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쪽두리 봉 3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쪽두리봉 밑에서 쪽두리봉 주변으로 닦아섯다 암벽을 줄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고 벌써 쪽두리봉 정상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모습들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