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172

노을속의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노을속에 망월사 단풍이 눈부시다 어느듯 해는 자운봉 허리에 걸려 하루의 이별을 고하려 하고 했볕을 밭은 망월사 주변 단풍은 곱기만 하다 주변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하산 한다, 해가 넘어가고 바쁜걸음으로 하산 했지만 도봉상역은 만원이다 1호선 승차를 포기하고 7호선 으로와서 승차 했다, 다행..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단풍 원래 목적이 단풍속의 망월사 풍경을 촬영 하는 것이 였다 역시 이곳에 서니 망월사는 단풍과 함께 아름답다 해는 선인봉과 만장봉 사이로 넘어 가고 있고 망월사 뒤쪽 능선 바위들은 하루의 마지막 했살을 밭아 더욱 아름답다, 단풍역시 더 진한 빛깔로 하루를 마감..

카테고리 없음 2009.10.28

포대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포대 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귀암괘석 으로 이루어진 포대능선이다, 곳곳 바위틈에 소나무가 산수화 풍경을 만들고 그 아래에는 넘어가는 했볕을 밭아 단풍 색갈의 진수를 보여준다 능선 바위틈애는 곡예를 하는 사람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다시 도봉의 아름다움을 둘러..

카테고리 없음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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