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두리 봉 2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쪽두리 봉을 바라보며 맞은편 능선으로 한참을 올라 쪽두리 봉을 바라 보고 서서 일행은 즐겁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고 붐비는데 대부분 노년층이다 북한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숲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에 감사하며 우리가 오늘 여기에 서서 자연을 마음끝 즐긴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쪽두리 봉 1 [북한산 열 다섯 번쩨 / 특별한 인연] 쪽두리 봉을 향해 그동안 매섭게 추웟던 날씨가 영상으로 올라 오늘따라 봄날씨 같이 포근하다 이번 산행은 특별한 인연들이다. 만나서 같이 일한 기간 6개월. 그 기간동안에 정이들어 일이 끝난 후에도 만나는 그런사이다 목표 쪽두리봉 가깝게 잡았다 뿌옇게 시야가 흐린 산 중턱에서 쪽두리 봉을 ..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노을속의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노을속에 망월사 단풍이 눈부시다 어느듯 해는 자운봉 허리에 걸려 하루의 이별을 고하려 하고 했볕을 밭은 망월사 주변 단풍은 곱기만 하다 주변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하산 한다, 해가 넘어가고 바쁜걸음으로 하산 했지만 도봉상역은 만원이다 1호선 승차를 포기하고 7호선 으로와서 승차 했다, 다행..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09.10.29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단풍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망월사 단풍 원래 목적이 단풍속의 망월사 풍경을 촬영 하는 것이 였다 역시 이곳에 서니 망월사는 단풍과 함께 아름답다 해는 선인봉과 만장봉 사이로 넘어 가고 있고 망월사 뒤쪽 능선 바위들은 하루의 마지막 했살을 밭아 더욱 아름답다, 단풍역시 더 진한 빛깔로 하루를 마감.. 카테고리 없음 2009.10.28
포대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포대 능선 골짜기도 붉게 물들었다 귀암괘석 으로 이루어진 포대능선이다, 곳곳 바위틈에 소나무가 산수화 풍경을 만들고 그 아래에는 넘어가는 했볕을 밭아 단풍 색갈의 진수를 보여준다 능선 바위틈애는 곡예를 하는 사람들로 보는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다시 도봉의 아름다움을 둘러.. 카테고리 없음 2009.10.28
선인봉 암벽에 매달린 사람들 [북한산 샌행 열 세번쩨] 하산 하며 도봉의 모습이 아쉬워서 다시 둘러 보고 망월사를 둘러보고 다시 도봉산 봉우리마다 둘러본다 했볕 또한 도봉산을 넘고 있어 산봉우리 마다는 뿌연 여운을 남긴다 카테고리 없음 2009.10.27
단풍으로 둘러쌓인 망월사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망월사 뒷산 능선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망월사가 정면으로 보이는 다락능선에 서서 절정을 이룬 단풍속에 잘 조화된 망월사 를 감상한다 능선으로는 바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곡예를 하듯 바위를 타고 바위위에서 휴식을 한다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적당히 섞겨 가을 빛갈을 마음끝 뽐내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10.27
도봉산의 전경을 보며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도봉산의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흐릿한 도봉이 알몸을 들어낸다, 맞은편 능선 큰 바위에 자리를 잡았다 바라볼 수록 웅장함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각 봉우리마다 렌즈를 맟추어 보고 포대능선에서 바위를 타는 등산객들의 모습을 담아본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을 느끼며 평온한 마음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9.10.26
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도봉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단풍숲을 지니자 도봉의 웅장함이 단풍에 취해 오르다 보니 어느듯 만월암 부근으로 다락원 능선에 합류했다 능선에 오르니 사방이 단풍으로 갈아입은 풍경이 장관이다 도봉의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웅장함에 메료되어 넓은 바위위에 걸터않아 단풍에 휩싸인 명산의 감상에 정신이 나간 듯 하다 자.. 카테고리 없음 2009.10.25
단풍이 절정인 도봉산 [ 북한산 산행 열 세번쩨] 단풍이 절정인 도봉산 계곡 10월 4쩨주 토요일 도봉산 망월사의 단풍이 곱게물든 풍경을 조망하기위해 도봉산 역에서 내려 많은 인파에 휩쓸려 녹아원 골짜기로 접어들 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골짜기가 훤하게 빛나고 있다 등산객들은 가든길을 멈추고 가을의 빛깔에 취해 단풍의 찬사를 아끼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