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 10

비봉 능선 4 [북한산 열 일곱번쩨]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진흥왕 순수비 옆에서 진흥왕 순수비 옆이 한가하다, 언제나 많은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우리가 올랏을 때는 다른사람이 없다 주변산들이 모두 내려다 보인다. 능선마다 보이는 사람들이 작게만 보이고, 속이 탁 터이는 듯한 시원함을 맛보기위해 땀을 흘리며 산을 오르나보다 오르기도 힘들었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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