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문수봉으로 가는 길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문수봉 가는 길 아직까지도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 벌써 문수봉을 다녀 내려오는 사람도 있다 주말이면 비좁게 붐비는 길인데 한가롭다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문수봉에 오르면 잘 보이리라는 기대를 해보며 계속 오른다 승가봉에서 문수봉까지 가는 길도 초행길이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6.11
북한산 3 멀리 비봉도 보이고 뒤돌아 보니 비봉능선 이 멀리 했볕이 드는 쪽으로 카메라를 돌려 가면서 찍는다 의상능선쪽으로 아직 했볕이 들진 않았지만 봉우리들이 아름답다 멀리 비봉능선에는 사모바위가 또렸하고 비봉도 으젓하다 아름다운 산 북한산의 매력이다 특히 의상봉은 계곡 초입에 우뚝서서 사방으로 보이는 북한..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1.04.09
북한산 스물 한번쩨 1 [비오는 비봉능선] 비속에 산행 먼저번에 비가와서 약속이 취소가 되어 이번에는 비가 아무리 와도 산행을 강행 하기로 했다 새벅부터 세차게 내리든 비는 아침에 약해젓다 오늘은 다른날보다 일찍 출발 했다 독바위에 도착해서 산을타고 오르는데 안개에 쌓인 주변 풍경은 전연 오이지 않는다 그기다 간간히 비가내려 .. 카테고리 없음 2010.07.25
비봉능선 9 [북한산 열 일곱번쩨] 응봉능선으로 하산 한다 응봉능선에서 바라보니--- 사모바위를 떠나 응봉능선을 따라 하산한다, 오후따라 날씨가 맑아 멀리 인수봉이 또렷이 보이고 그 아래 의상능선이 선명하다 내려오면서도 아쉬워서 렌즈를 맟춰본다 웅장한 북한산의 아름다움이 오후의 했살아래 더욱 빛난다 위문쪽으로 백운대를 향해 오르는 사람들이..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19
비봉 능선 7 [북한산 열 일곱번쩨] 사모바위 앞 광장에서 사모바위에다 계속 렌즈를 맞추고 광장에는 군인이 도열해 있다 행군 중에 잠시 휴식을하고 일열 종대로 사모바위 아래를 지나 성가봉쪽으로 사고 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즐거운 한때 5월의 따사로운 했살에 땀을 쏫는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10.05.17
비봉 능선 5 [북한산 열 일곱번쩨] 사모바위 앞 광장에서 사모바위 앞에서 식사를 하고 사모바위앞 광장에 도착 했다 만은 사람들의 틈새를 비집고 바위아래 소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했다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세웠다 찬찬이 둘러본다 성가봉도 가까이 보이고 문수봉은 멀리 보인다 지나온 비봉에는 아까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오르..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비봉 능선 3 [북한산 열 일곱번쩨] 비봉 정상에서 비봉 정상에서 바라보니 멀리 백운대,인수봉 ,노적봉이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있다 사모바위앞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이곳도 바위를 타고 오르기가 힘들다며 못 오르는 사람도 있다 문수봉도 멀리 보이고 승가봉 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비봉 바위틈에서 다람쥐를 만낮다 열심히 식..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비봉 능선 1 [북한산 열 일곱번쩨] 쪽두리봉을 바라보며 비봉 산행중 쪽두리봉을 바라보며 5월 15일 토요일 날씨는 맑다 9시 30분 독바위역에서 일행과 만나 여정된 코스로 산행을 시작한다 아참안개가 다 걷히지 않았는지 시계가 흐리다, 신록의 5월 푸르름이 짖어지고있는 능선을 따라 땀을 흘리며 향로봉을 향해 말걸음을 재촉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17
북한산 열두번쩨 9 이젠 하산 해야 한다 [비봉능선] 이젠 하산해야 한다 배봉앞에서 4시다, 7시까지는 집에 도착해야 된다 ,그래서 서둘러 하산 한다 내려오다 쪽두리봉을 바라본다 줄을서서 기다리며오르든 봉우리엔 몇명만 있고 새로 오르는 사람은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09.10.15
북한산 열두번쩨 8 향로봉 정상을 보며 [비봉능선] 시간이 많이 지낫다 다시 카메라가 한바퀴 돈다 그럴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반긴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풍경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앉아 오후 한때를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이 한가롭다 경사면이 직각에 가까운 바위벽에는 로프줄에 의지한체 힘겹게 오르는 사람들도 있다 디카 세상/산행 사진 2009.10.15